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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전 일본 정부는 반도체 소재 3종(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 폴리이미드)을 수출규제, 일명 경제 보복을 했다. 이 소재들은 대부분 일본업체에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폴리이미드(플루오린 폴리이미드)는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에서 생산작업 진행중이다. SKC는 10월까지 생산 공장이 완공되면 연내 생산을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도 10월로 목표를 잡고 있다.

SK머티어리얼즈는 불화수소기술을 지난달에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연말까지 시제품을 생산가능하다고 알려지고 있다. 또한 삼성 와 SK하이닉스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산화가 오래걸리는 프토레지스트 공정 생산물


포토레지스트는 일본업체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데, 이는 수요회사가 적어 공급업체도 적은 것에 기인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과 동진쎄미켐이 만들고 있지만, 기술력에서 일본과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소 3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포토레지스트는 지난 7일 수출규제 후 허가된 첫번째 소재기도 하다. 이는 벨기에의 일본과의 합작회사를 통해 우회 수출/수입되는 구조와 송도의 생산공장을 통해 우회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일본의 한 업체는 일본정부를 일본의 다른 경쟁사와 형평성을 이용하여 일본 정부를 설득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정부의 집계에 따르면 업종별 자체 조달률은 반도체 업종 28%, 디스플레이 45%, 자동자는 65% 수준으로 반도체 업종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를 이용하여 가장 약한 부분인 반도체를 일본정부가 지난달 수출규제를 한 것이다. 이에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은 탈일본 선언을 하였다.

삼성 탈일본선언

 

삼성, 반도체소재 탈일본 선언

삼성전자가 반도체 소재 공급에 일본산을 쓰지 않기로 선언했다. 공급의 불안정을 가지고 가느니, 그냥, 제3국을 통하거나, 국내에서 조달, 필요에 따라서는 자체 개발할 것으로 생각된다. 일본의 아베정권이 경제..

jamssoft.tistory.com

삼성 반도체의 탈일본 선언에 따른 국산화작업과 수입국가 다변화 작업이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국내의 생산이 가능한 업체들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또한, 일본에 치중된 소재를 국산화하는 작업은 시급하며 중요한 문제다. 발빠른 대처와 안전한 공급망을 필요한 상황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에 대한 지원을 해야하는 상황이다.또한, 이 3가지 규제이외에 다른 규제에 대비한 기술력 증가에 온 업체가 힘을 써야하는 상황인 것이다.


고순도 불화수소를 개발하는 국내업체는 솔브레인도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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