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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 사용 / TTS 설정 #2 - Google 번역 앱

God Dangchy What should I do? 2019. 6. 10. 03:42

 

안드로이드기기에서 TTS를 설정/사용하는 법은 다음의 링크입니다.

https://jamssoft.tistory.com/45

이문서는 TTS/STT기능을 이용하여 동작하는 앱을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TTS를 사용하는 앱 중에 대표적인 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필자가 써본 바로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정말 급할 때 쓸 수 있는 앱입니다. 물론 결과를 신뢰할 수는 없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써야하는 앱이라 생각합니다.

Google에서 만는 번역 앱입니다. 단순히 구글 번역기의 앱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앱이라는 말 그대로 안드로이드기기에서 사용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 문장을 이야기 하면, 번역되어서 스피커로 번역된 소리를 들려줍니다.

이 링크를 클릭하시면 플레이 스토어의 Google번역 앱으로 이동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apps.translate

 

Google 번역 - Google Play 앱

• 입력을 통해 103개 언어 번역 • 탭하여 번역: 어떤 앱에서나 텍스트를 복사하면 번역이 표시됨 • 오프라인: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59개 언어 번역 • 즉석 카메라 번역: 카메라를 사용하여 38개 언어의 텍스트 즉시 번역 • 카메라 모드: 텍스트를 사진으로 찍어서 37개 언어로 고품질 번역 • 대화 모드: 32개 언어로 양방향 즉석 음성 번역 • 필기: 키보드를 사용하는 대신 문자를 써서 93개 언어로 번역 • 표현 노트: 어떤 언어에서든

play.google.com

 

 

구글에서 만든 것이니, 이상한 앱 설치할 때 같은 깨름직한 부분도 전혀 없습니다. 이 앱을 설치하실 때는 되도록 와이파이를 통해서 필요한 언어를 다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로드 받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네트웍을 사용하는 부분이라 데이터를 소모하게 됩니다. 자주쓰는 언어는 미리 다운로드를 받아 두시기 바랍니다.

 

 

이 앱을 사용하기 좋은 곳은 2군데가 있습니다. "카메라"와 "대화" 기능입니다.

카메라로 글자 인식

글자로 써 있는 것을 바로 카메라로 읽어 번역이 가능합니다. 아래에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면 카메라가 켜지며, 이 때 [텍스트 정렬]에 문단을 맞추어 카메라를 찍습니다. 찍으면 이미지를 분석 후. 읽어낸 부분을 표시해 줍니다. 이 손가락으로 주~욱 필요한 부분을 긁어(?)줍니다. 단순히 클릭하지 마시고, 쓸어서 긁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문장 전체를 번역해 낼 수가 있습니다.(주1)

 

미리 찍어놓은 사진의 글자 인식

이 부분은 카메라와 내용이 곂치게 됩니다. 왜 UX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카메라를 누르면 보통 카메라 옆에 "갤러리"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눌려 이미지들이 주르륵 나오면 필요한 이미지를 골라 "카메라로 글자인식"과 같이 쓸어 주시면 됩니다.

 

대화기능

필자가 생각하는 이 앱의 킬러기능으로 생각합니다. 대화아이콘을 누르면, 창이 바뀌는 데, 이 때 아래쪽 마이크 버튼을 눌러 "말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알아서 번역하여 변역된 것을 읽어 주기도 합니다. 가운데 아래 [자동] 아이콘이 있는 데, 이 버튼을 누르면, 번역하려는 두 개의 언어 모두 알아서 인식하여 상대 언어로 번역을 해 줍니다. 정말 놀라운 기능입니다.

필자는 이 기능을 가끔 쓰는 데, 매장에 외국인 손님이 왔을 때, 바디랭귀지로 사실상 의미 전달이 잘 되지 않으니, 이 앱을 통해서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정확한 금액 등은 손가락이나 종이에 적어서 명시해 주지만, 이 외에는 그냥 이 걸로 합니다. 아무리 발음 굴리고 해도(솔직히 굴리면 더 못 알아 먹...) 상대방이 못 알아 들을 때가 더 많을 바에야 그냥 이 앱을 손님과 같이 보면서, 대화를 합니다. 처음에 말로 해야하는 것을 "웨어 아 유 프롬?"이면 다 됩니다. 또한 전혀 모르는 언어를 쓰는 손님이 왔을 때 쓸 만합니다.(뭐 프랑스에서 저희 매장에 올 일은 자주 없지만, 프랑스어를 전공하지 않으면, 알아듣는 다는 게 불가능합니다. 얼마나 빠른지...)

 

 

인식문제

역시 아직도 발전되어야 하는 부분은 많습니다. 잘 못 번역하는 부분도 많고, 음성인식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좀 정확한 발음(?)으로 하면 잘 인식합니다.

 

결론

쓸만한 앱이라기 보다는 써야하는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과 대화를 어쩔 수 없이 해야는 상황이 발생하면, 하나도 모르는 데 어떻합니까? 기술을 이용하는 수밖에요.. 시간이 지날 수록 인식율과 번역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테니, 미리 미리 설치해 두시기를 추천합니다.

 

 

가끔,,, 심심해서 가지고 놀기도 합니...


주1)삼성의 노트9같이 아름답게 처리하지는 못 하지만, 이 기능을 위해 삼성의 노트을 일부러 살 수는 돈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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