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로 데이터를 가공한 후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서버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으면 대부분 간단히 해결이 되지만, 네트웍사용량을 줄이고 싶다든지, 이미 브라우저가 가지고 있는 내용을 다시 다운 받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다운로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뭐.. 솔직히 개발하는 시간 생각하면 그냥 서버에서 가공해서 받는 게, 젤 좋기는 하다..) 다운로드하는 코드 브라우저가 다운로드를 실행하게 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쓰면 된다. window.location = 'data:jpg/image;base64,'+ [base64로 인코딩된 내용]; 이 방법은 문제가 많은 데, 우리의 아름다운 IE는 11버전에서도 안되고, 되는 다른 브라우저도 이름을 정할 수가 없..
구글에 업로드한 파일을 공유를 하면, 공유한 파일에 URI를 받을 수 있지만, 이 URI는 공유한 파일을 직접 받을 수 있는 URI가 아니고 파일을 받을 수 있는 곳의 URI다. 따라서 다른 웹페이지에 그림을 첨부를 한다든가, 바로 다운로드 링크를 걸수는 없다. 그도 그럴것이 구글드라이브의 제공 목적이 파일호스팅을 위한 목적은 아니라는 이유이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구글에서는 이 바로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를 만드는 사이트를 제공해 주고 있다. 처음이 사이트를 발견했을 때, 가짜 구글 사이트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진짜. URL이 [.google.com]인 것으로 봐서,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나..." 했지만, sites.google.com이 뭘 하는 곳인지 파악해보니, 웹페이지를 만드는 곳으로 판단된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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