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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를 바꾼다는 것
일단 우리나라의 주요 통신사는 SKT, KT, LGT로 3군데가 있습니다. 알뜰폰 통신사는 60개 이상이 있습니다. 주요통신사도 통신사고 알뜰폰의 통신사도 각각의 다른 통신사입니다. SKT망을 이용하는 알뜰통신사에 가입하고 쓰다가 다른 SKT망의 또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는 것도 그냥 통신사를 바꾸는 것 또한 완전히 다른 통신사로 가는 것입니다. 같은 망을 쓴다고 같은 통신사로 보지 않습니다. 이는 다음의 번호이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KT계열을 쓰다가 다른 KT계열로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다 다른 통신사들이기에 한 회사당 3개(정확하지 않음)의 회선을 따로 따로 만들수 있습니다. 전체 통신사를 이용할 경우 200개의 회선을 만들수 있습니다. 다 따로라는 것을 설명한 것 뿐입니다.
번호이동 VS 신규가입
신규가입
이 것은 말 그대로 새로운 전화번호를 만드는 것입니다.
번호이동
이 것은 알뜰폰뿐만 아니라 주요통신사등 각각의 통신사 모두에 적용됩니다.
번호이동은 기존의 사용하는 번호를 그대로 다른 통신사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번호가 바뀌지 않고 통신사만 바꾸는 것입니다. 이동할 새로운 통신사에 신청을 하면 기존통신사에서 자동으로 넘어오기 때문에 기존통신사에 것을 해지해서는 안됩니다. 그냥 알아서 됩니다.
번호이동이 주의사항
위약금
신규가입이야 그냥 새로운 번호를 만들지만 이 것은 통신사를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위약금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통신사에서 아직 약정기간이 남아있다면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 이동이 다음달 요금에 위약금이 한번에 청구되니 번호이동시 위약금이 얼마나 발생하는 지 꼭 기존통신사의 고객센터로 연락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 할부금
스마트폰을 할부로 구매하신 분들이 아주 많을 것입니다. 위의 위약금과 다르게 이는 따로 처리됩니다. 번호이동을 할 경우 기존의 할부금이 계속 할부로 청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위약금이 아니며 말 그대로 전화기를 할부로 구매한 것입니다. 약정기간과는 다르게 된 경우인지도 확인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통신사 약정기간은 24개월이지만 스마트폰 할부는 36개월인 경우가 있습니다. 폰fly들이 악날하게 판경우인데, 이렇게 된 경우.. 일단 흑우되신거라.. 지나간 일은 잊으시고.. 보통 위약금은 한번에 청구 되지만, 이 할부금은 계속 내야합니다. 정확히 어떻게 처리될지는 통신사 고객센터로 문의하셔야 합니다.
만약 알뜰통신사에서 전화기를 구매하신 분들은 위와 다른 상황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 다른 상황입니다. 전화기값과 통신료에 붙어서 청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때는 위약금으로 모든 비용이 한번에 발생합니다.
알뜰폰은 USIM만 옵니다. 스마트폰은 기존 사용하던 것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싼 가격에 알뜰폰을 신청하실 분들은 일단 전화기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알뜰폰은 통신사의 통신 서비스만 이용하는 것이지 그 것을 이용하기위한 전화기를 파는 곳이 아닙니다.(팔기도 합니다.. 아니 팔고 있습니다.)
알뜰폰을 신청하면 USIM이라는 쬐금한 칩이 하나 오는 데, 이를 기존에 사용하던 전화기에서 기존의 USIM을 빼고, 새로 받은 것으로 교체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알뜰폰도 스마트폰을 같이 팝니다.
만약 기존의 스마트폰을 분실이나 훼손 등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알뜰통신사에서 파는 전화기를 같이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이는 비추합니다. 이 전화기를 같이 사면 보통 약정이 걸려 버립니다. 위의 위약금문제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뜰통신사를 쓰는 최대의 이유는 약정이 없다는 장점을 이용하려는 것입니다. 게다가 위의 위약금 문제로 목돈이 한번에 청구 될 수 있으니 비추합니다.
물론 가끔 싸게 나오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통신비와 전화기 값이 합쳐도 한달에 2만원이 안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주로 꾸진 전화기들이 이에 해당하는 데.... 흠... 어르신이나 애들 공부폰에 이런 것들이 많습니다. 부모님들도 최신의 최고 성능의 전화기를 좋아하실 텐데... 애들도 어짜피 공부할 놈은 좋은 전화기 줘도 공부할텐데... 공부 안할 놈은 피씨방 갈테니...
또다르게 괜찮은 스마트폰을 싸게 팔 때가 있는 데, 이는 홍보용으로 주로 판매됩니다. 약정의 문제가 있지만, 재고정리등의 문제로 싸게 내놓을 때가 있습니다.
알뜰통신사에서 스마트폰도 같이 살 경우
이게 살짝 어렵습니다. 일단 알뜰통신사들은 중고폰거래업자와 제휴를 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알뜰통신사에서 스마트폰을 살 때는 이게 중고폰인지 새폰인지 명확히 인지하고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같이 구매를 하면 요금제가 다릅니다.
스마트폰과 같이 사는 경우, 유심요금제와 다르게 스마트폰구매용 요금제가 따로 있습니다. 동일한 통화량과 데이터를 제공하지만, 요금에 스마트폰값이 같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가격이 더 올라갑니다. 상당히 올라갑니다.
구매할 스마트폰마다 각각 최적의 요금제가 따로 있습니다.
알뜰통신사 홈페이지를 잘 보면 "이 전화기는 이 요금제를 써야 합니다" 식으로 추천하는 요금제가 있습니다. 이 요금제 이외의 것을 사용하면 보통 "엄청 비싸집니다". 게다가 보통 전화기도 별로인데, 요금제도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싼 전화기... 특히 새폰이 나올 경우
대표적으로 최근에 LG벨벳을 LG측에서 밀어내는 떨이를 한 적이 있습니다. LG가 스마트폰 사업을 포기하면서요. 이 때 이 벨벳전화기가 싸게 나왔는 데, 이 때 쓸 수 있는 트릭이 하나 있습니다. 물론 전체비용은 따로 계산을 해보아야 겠지만..
1. 전화기를 선택하고 이 전화기와 연계된 요금 중에 가장 싼 요금을 선택합니다. 이 때 꼭 신규가입으로 합니다.
2. 사용하고 싶은 유심요금제를 따로 신청합니다. 이 요금제를 번호이동으로 합니다.
1의 요금제와 2의 요금제가 함께 매 달 청구될 것이지만, 이렇게 할 경우 더 싼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 LG벨벳와 통화,문자, 데이터도 거의 없는 요금제를 신청하여 월 9900원 x 24개월에 약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약 24만원에 전화기를 그냥 사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전화번호는 다른 유심요금제로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24개월동안 9900원씩 전화기 값을 내지만, 번호이동에는 자유롭습니다. 여기도 전화번호가 하나 따로 생겼으니, 전화를 잃어버리거나 했을 때, 임시 전화번호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초딩 딸내미 줘도 되고요.
1번만해서 싸게 새 전화기만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국산이나 해외스마트폰을 보유한 경우
알뜰통신사를 이용하는 방법 중에, 기존의 전화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전화기가 필요할 경우 자급제를 구매하거나, 중국산폰을 사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필자는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일단 자급제나 중국산폰을 카드할부를 이용해서 사면 자체할부가 되니, 위약금과 같은 문제는 없습니다. 카드값만 내면 되죠.
해외폰들을 사용할 때는 LGT계열의 알뜰 통신사나 요금제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해외폰들은 LGT에서 제공하는 통화용 주파수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USIM 꼽으면 데이터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전부그런것은 아니지만 통화가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들 전화기를 보유하거나 구매하실 분들은 SKT나 KT계열의 요금제를 사용하셔야합니다.(주요통신사 LGT로 가입해도 통화가 안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너무 옛날 전화기도 LGT와 LGT계열을 쓸 수 없습니다. 2014년도에 출시된 갤럭시노트4 이후에 나온 전화기만이 모든 통신사를 쓸 수 있습니다. 이 전의 것들은 전화기에 적혀있는 통신사와 같은 것을 써야 합니다. 좀 더 정확히, SKT와 KT는 서로 쓸 수 있지만, LGT와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옛날 전화기는
SKT나 KT계열 옛날 전화기는 SKT나 KT를 사용할 수 있다.
LGT계열의 전화기는 LGT만 써야 한다.
해외폰은 SKT나 KT계열에서 주로 잘 작동한다.
알뜰 통신사들과 요금제
알뜰통신사도 나름 큰회사가 있고 작은 회사가 있습니다.
큰회사 : SK7모바일, KTM모바일, U+알뜰모바일, 헬로모바일
나머지는 작은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큰회사의 장점은 고객센터와의 연락이 쉽다는 것입니다. 작은 통신사는 고객센터의 언니들과 통화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해지를 하거나, 다른 통신사로 이동을 하고 싶을 때, 통화기다리다가, 짜증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알뜰통신사를 선택할 경우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작은 회사들의 장점?
그럼 이 작은 회사들은 일정기간 할인 요금제를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큰회사에서 동일한 서비스의 요금제가 10,000원이면 이들은 6개월동안 5,000원만 내고 18개월동안 12000원내는 식의 요금제들 입니다. 이 때 보면 특별할인 기간이후에는 큰회사보다 비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6개월정도만 쓰다가 다른 통신사로 가실 경우, 이런 작은 회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약정이 없는 장점을 이용하는 것이지요. 주로 다시 주요통신사로 다시 갈 예정인 경우에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근데 이 방법은 사람들이 미안해서 (예시에서)12개월정도 써주는 경우가 많더군요. 실제 0원요금제도 있어서, 한푼 안내고 쓸 수도 있는 데, 사람의 마음이란 미안해서라도 더 써주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이런 요금제가 싫으신 분들은 그냥 알뜰큰회사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정없이 가입해도 3개월이라는 규칙이 있다.
알뜰통신사에서 2개월쓰다가 다른 통신사로 이동할 경우,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중립기관번호이동"이라고 하는 데, 이는 이동할 때에 기존의 통신사에 직접전화해서 이동하겠다고 해야합니다. 서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알뜰 통신사 뿐아니라 주요통신사에서 약정없이 사용해도 같이 적용이 됩니다. 이 게 문제가 될 수 있는 게, 알뜰통신사들은 고객센터연결이 쉽지 않지만 전산으로 처리하는 셀프개통을 지원합니다. 이 셀프개통을 하면 통신사에 전화할 필요도 없이 그냥 홈페이지 들어가서 번호이동을 해버리면 되는 데, 이게 3개월이 지나지 않으면 셀프개통을 할 수 없습니다. 고객센터를 통해서 가입을 해야만 합니다. 또한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기존 통신사도 연락해야 합니다. 근데.. 통화가...
셀프개통하면 신세계상품권주는 통신사들이 많은 데, 이 셀프개통이 안되니 상품권을 못 받는 경우가.......
또 이상한 규칙
알뜰통신사의 요금제를 표로보면 20000원짜리를 평생할인해서 10000원에 해준다.. 라고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다 이런 식입니다. 주요통신사와 요금이 같지만 평생할인을 해주니 반값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뭐 좀 이상하지만.. 이 할인들은 부가서비스로 등록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번호이동을 하려면 기존통신사의 부가서비스가 없어야 합니다. 부가서비스마다 다르지만, 그냥 모든 부가서비스가 없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이동할 경우, 기존 통신사에 전화해서 "번호이동을 할 것이니, 모든 부가서비스를 없애주세요"라고 해야합니다.
기준이 되는 요금제
통화/문자 무제한 + 데이터 (10~11기가 + 일 2기가 + 3Mbps) 무제한 : 33,000원
통화 100분 문자 100건 + 데이터 (15기가 + 3Mbps) 무제한 : 25,300원
통화/문자 무제한 + 데이터 (4~7기가 + 1Mbps) 무제한 : 15,900~16,900원
통화(500분)/문자(500건) + 데이터 (7기가 + 3Mbps) 무제한 : 17,900원
위에 열거한 요금제를 사용하실 경우, 위의 요금보다 비싸면, 이 요금과 같거나 적은 알뜰통신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통화품질차이
이 내용은 다른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https://jamssoft.tistory.com/245
데이터 쉐어링
알뜰폰으로 이동하실 경우 주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데이터 쉐어링을 지원하는 통신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현재 데이터쉐어링을 지원하는 통신사는 KTM모바일과 안심모바일로 두군데가 있습니다. 다른 곳은 없는 걸로 알고 있는 데, 신규로 생길수는 있습니다. 이 둘 통신사도 KT계열로만 데이터 쉐어링을 지원합니다.
지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중요한 문제가 데이터 쉐어링을 하려면 데이터 쉐어링을 지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아무요금제나 지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들 요금제의 특징은 좀 비쌉니다...알뜰하게 쓰려고 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좀 비싼편입니다. 그래도 메이저 통신사 보다는 쌉니다. 솔직히 안심모바일의 데이터쉐어링보다는 KTM의 데이터쉐어링을 추천합니다. 물론 쓰는 패턴에 따라 안심모바일도 좋지만 KTM에서 좀 더 다양한 요금제가 있으니, 사용 패턴에따라 선택하기가 좀 더 용이합니다. 요금제만 잘 고르면 데이터 쉐어링은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주요3사를 쓰면 이런 걱정이 없는 데, 알뜰통신사를 쓸 경우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정확히 알아보고 신청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알뜰통신사가 너무 많다. 어디로 가야하나?
알뜰폰 허브라는 곳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이런 알뜰통신사만 모아놓은 곳입니다. 큰알뜰폰사를 이용하지 않고 무지 싼 요금제를 쓰실 분은 이 곳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https://www.mvnohub.kr/user/index.do
카드할인
대부분의 알뜰 통신사는 국민카드와 제휴되어 있습니다. 월 30만원 쓰면 12000원 할인을 해줍니다. 다른 카드의 특별한 혜택을 쓰지 않는 분은 꼭 이 12,000원 할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12,000원 이하의 요금은 월 그냥 공짜로 쓸 수 있습니다. 만약 알뜰통신사에서 다른 알뜰통신사로 간 경우, 국민카드에 전화해서 카드 바꿔달라고 하면 계속 12,000원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한 곳의 알뜰통신사에 2개이상의 회선을 쓰신다면 전체금액에서 12,000원 할인이 됩니다. 싼요금제를 여러개 쓸 경우 다 같이 할인이 됩니다. 물론 정확한 것은 알뜰통신사페이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각각 회사의 장점
SK7모바일 : SKT 자회사(큰알뜰통신사) : 늦게 들어와서 다시 뺏어보겠다고 전체알뜰폰 시장의 가격을 따운 시킴
KTM모바일 : KT 자회사(큰알뜰통신사) : 발 빠르게 들어와서 요금제의 기준가를 만들어 버림
U+알뜰모바일 : LGT 자회사(큰알뜰통신사) : 자기들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함
헬로모바일 : LGT가 인수해버림(큰알뜰통신사) : 첨엔 좀 성공했는데...
위의 4곳은 주요통신사가 알뜰폰 시장에 고객나가는 것을 뺏기지 않으려고 지들이 차려버림
이야기 모바일 : 선불요금제가 좋음
안심모바일 : 싸고 특이한 요금제가 많음
A모바일 : 싼 요금제의 정석을 만듬
freeT : 별별 요금제가 다 있음
KB국민은행 : 주요통신사와 같은 혜택이 많음
tplus : 아이폰에 2개의 번호를 만들 수 있음(eSIM이라는 것을 지원함)
모빙 : 싼걸로 승부, 우체국관련 요금제가 좋음
너무많아서 정리 못함..
우체국 요금제는 우체국에서 하는 것이 아님... 이건 알뜰통신사와 엮여서 하는 것..(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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