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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은 주요3사(KT, SKT, LGT) 세 곳의 망을 임대하여 씁니다. 다른 말로 주요3사(KT, SKT, LGT)의 기지국을 그대로 빌려 쓰는 것입니다. 알뜰폰 자체적으로 이런 기지국을 설치하지 않습니다. 원래 알뜰폰(MVMO)라는 것이 이렇게 대형사의 독과점을 막기 위해 국가에서 법으로 정해 놓은 것입니다. 알뜰폰사업을 하려는 사람은 일정요건을 갖춰 신청하면 이 주요3사는 망을 임대를 해 줘야만 합니다.

 

따라서 같은 기지국의 같은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품질에 차이가 있을 수 없습니다. 만약 차이가 난다면 어떤 통신사(알뜰폰포함)의 사용자인지 구분하기 위한 전산상에 속도저하는 있을 수 있으나, 이는 미미합니다.

 

 

지역에 따라 통신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내가 주로 생존(?)하는 위치에서 어떤 통신사가 속도가 빠른 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뜰폰이 싸다고해서 지인이 왜 안바꾸냐고 해서 바꾸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바꾼 후 "알뜰폰이라 느린 것 같은 데"라는 느낌을 받으면, 주변에 어떤 주요3사의 통신 속도가 좋은 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기존에 SKT를 썼는 데, 같은 SKT계열의 통신사를 쓴다면 속도차이를 알 수 없습니다. 만약 다른 KT나 LGT를 사용하는 알뜰통신사로 이동하였다면, 당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더 빨라 질 수도 있습니다. 즉 내가 행동하는 위치에 어떤 통신사의 속도가 좋은지를 파악 후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자의 지인의 경우 SKT통신사로 5G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집에서 5G는 커녕 LTE도 제대로 터지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심지어 통화도 잘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AS기사가 전화를 3G로 놓고 쓰라고 하는... 5G요금을 내고 3G를 쓰랍니다. 기사님의 입자에서는 일단 통화라도 되게 해야되니..] 위치가 아파트의 고층부라서 SKT 통신사에서 이 부분을 커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LGT계열의 알뜰통신사로 바꿨습니다. 5G는 포기하고 LTE로 쓰기로 했습니다. 오히려 더 빠른 속도와 불만없는 통화품질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미 알뜰폰의 사용자가 1000만이 넘었습니다. 괜히 비싼돈내고 흑우되는 것보다 빨리 이동하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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