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팩스앱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팩스를 보낼 수도 있고, 팩스번호가 할당되어 팩스를 받을 수도 있는 앱입니다. 소개해드릴 앱은 "땡큐팩스"입니다. 일단 이 앱을 설명드리기 전에 다른 앱들도 많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 것보다 좋은 것도 나름 발품을 팔면 있을 듯 한데, 저같은 경우 급하게 새벽에 팩스를 보내야 할 일이 있어서, 찾다가 발견한 지극히 비교되지 않은 앱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가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서 이렇게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이 앱을 이용하면 좋은 점이 있는 데, 일단 팩스라는 기계가 없어도 된다는 겁니다. 돈이 않들죠, 그리고 팩스수신을 위해 전화회선을 깔 필요도 없습니다. 전화회선 기본료도 않들게 된다는 정말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팩스를 보내려면 동..

안드로이드기기에서 TTS를 설정/사용하는 법은 다음의 링크입니다. https://jamssoft.tistory.com/45 이문서는 TTS/STT기능을 이용하여 동작하는 앱을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TTS를 사용하는 앱 중에 대표적인 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필자가 써본 바로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정말 급할 때 쓸 수 있는 앱입니다. 물론 결과를 신뢰할 수는 없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써야하는 앱이라 생각합니다. Google에서 만는 번역 앱입니다. 단순히 구글 번역기의 앱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앱이라는 말 그대로 안드로이드기기에서 사용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 문장을 이야기 하면, 번역되어서 스피커로 번역된 소리를 들려줍니다. 이 링크를 클릭하시면 플레이 스토어의 Goog..

TTS(Text to speech)를 필자가 처음 본 것은 1989년도 였습니다. 영어만 되기 했지만, 지금 사용하는 TTS와 비교해보면, 어떻게, 그 옛날에 "어떻게 이 걸 만들어 낸 사람이 있으며, 어떻게 이 걸 만들 생각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놀라웠습니다. 그 때의 상황을 좀 설명하면 사운드카드(사운드모듈)도 없던 시대입니다. 사람의 목소리는 컴퓨터에서 나오지도 않았으며, 나오는 수준이 "삐~삐~뽀~뽀~"정도였습니다. 악기소리 흉내내는 신디기능도 없을 때 입니다(주1). 그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문장을 치면, 신기하게도 아주 둔탁하고 이상한 소리긴 하지만 사람 소리가 들렸습니다. 상당히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 줬습니다. 그 당시 메모리가 48kBytes(진짜임)인 컴퓨터에서 이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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