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상달력도 비싼 세상이라 어쩔 수 없이 만들어 버렸습니다. 아주 심플해서 집중도가 좋습니다(?). 근데 이 걸 "다른 분들도 쓰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pdf로 만들어 올리기로 했습니다.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에서 인쇄 장치를 [Microsoft Print to PDF] 선택하여 출력을 해 pdf를 생성했습니다. 뭐.. 잘 만들어 지더군요. 혹시나 달력 없으시면 jamssoft.tistory.com/223 2021년 탁상용 달력 입니다. 프린트해서 쓰세요. 특징 24절기 표기 15일 단위 음력표기 초중말복 표기 2022년 1월 포함 자르는 선 표기 이미지 없음(크기기 작음) 좋은 문구 포함 만드느라 꽤 힘들었음 달력 다운로드 오류가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 jamssoft.tistory.com 생각해보니,..
책상 서랍을 뒤지다가 언제 산지도 기억이 않나는 블루투스 동글이 있었다. (주)유니콘 정보시스템에서 출시한 BlueXen이라는 동글이다. 모델명은 XU-400B 예전에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PC에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음악을 들으려고 샀던 것인데, 몇 번이고 버리려다 그냥 서랍속에 쳐박에 둔 것을 꺼내 보았다. 음.. Bluetooth 4.0 +EDR을 지원하는 모델이고.. 칩셋을 보니 CSR8510을 사용하는 것이 있다.. 잠깐... CSR8510 모델명이 뭔가 Apt-X를 지원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구글에 모델명을 쳐보니.. Apt-x를 지원하는 칩이었다. 그러면 뭐하나... Window7까지 지원하는 모델이고 Apt-X는 드라이버를 깔아야 될텐데.. 그냥.. Window 10에 슬쩍 꼽아 봤다...
너무 경악스럽고, 충격적이라 이렇게 펜을 듭니다. 이 집회에 모인 사람들이 얼마나 무지하고 충격적인 행동을 한 것인지를 좀 언급하려고 합니다. 경제문제코로나로 인해 가장 충격을 받는 것 중 하나은 바로 경제문제입니다. 우리나라의 특성상 Lock-Down같은 조취를 취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Lock-Down하는 순간 경제는 망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Lock-Down을 하지 않으려고, 미리 준비한 방역으로 인해 비록 마이너스 성장이지만, 전세계 1위의 경제 성장률을 이번에 만들어 냈습니다. 유럽의 많은 나라들은 사람하나 없는 거리가 만들어 졌으니까요. 우리나라의 내수 시장은 이전부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재난지원금을 지원해야 할 만큼, 먹고살기힘든 상황이었습..

우선 저는 광고의 의도가 없지만, 이 글은 어쩔 수 없이 광고글이 될 수 밖에없는 구조라..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 광고에 그.. 누구냐.. 아.. 조정석.. 이 광고하는 스마일클럽에 최근에 가입을 했습니다. 필자는 이런 서비스를 아주 싫어 하지만, 안 쓰면 오히려 상대적 손해를 보는 상황이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필자는 옥션에서 물건을 하나 살 일이 생겼습니다. 이 물건의 가격은 약 36,000원 정도였고, 필요한 물건을 더 담아서 할부로 긁어 버려야지 하는 생각으로 물건을 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자꾸 스마일클럽이라는 옥션의 자체 광고가 보이는 데, 써있는 말이 그냥 가입하면 35,000원을 준다는 것입니다. 물론 현금으로 주는 것은 아니고, 물건을 살 수있는 이머니를 준다는 것인데... 년..
어제 청문회가 끝나기 1시간 전인 오후 11시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검찰에 의해 무소환으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소환조사도 없이 기소가 된 것에 많은 이 들이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놀라운 사실은 청문회가 진행중에 벌어진 사항이라는 것입니다. 이 문제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일을 한번 예상해 보겠습니다. 언론사의 동향 일단, 역사상 유래없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법무부장관 후보에 오른 조국후보자는 대선의 10배에 해당하는 신문보도수를 찍었습니다. 이는 최순실 국정농단 보다도 훨씬 높은 보도수입니다. 그 보도들은 증거를 제시하지않는 그냥 의혹들로만 가득 찼으며, 이를 본 국민들의 조국후보자에 대한 반감을 사게 하려는 의도임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토록 강력히 작업하는 것은 그만..

존경하는 법제사법위원회 여상규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여러분, 저는 오늘 법무부장관 후보자로서, 국민의 대표자인 여러 위원님으로부터 검증을 받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와 제 가족의 일로 국민들께 큰 실망감을 드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기회를 위해 도전하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잘못입니다. 박탈감과 함께 깊은 상처를 받은 국민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국민여러분의 준엄한 질책과 비판을 절감하면서 제가 살아온 길을 다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한 점이 있었습니다. 공정과 정의를 말하면서도 저와 제 가족이 과분한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잊고 살았습니다. 제 가족이 받을 수 있는 정당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정당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이번 조국후보자 지지층의 실검여론으로 인해 "조국힘내세요"가 실검에 1위에 올랐으며, 오랜동안 유지되었다. 하지만, 네이버와의 순위가 차이가 발생하여, 다음의 실검조작 의혹이 불거졌다. 실제 네트즌의 60%~75%가 사용하는 네이버와 15~25%가 사용하는 다음은 네트즌의 성향이 다르다, 네이버를 이용하는 사람은 통계상 숫자가 많아서 오차가 적은 순위를 나타내지만, 다음 이용자는 표현이 너무 잘 못되었지만 이해를 돕기위해 표현을 쓰면, "민주좌파"가 많다. 네이버의 편향적인 운영이 한 몫한 것(사실체크하지않음)으로 예상되며, 이런 네이버를 사용하기 싫은 일부네티즌이 제2의 검색서비스이 다음으로 이동하면서 이런 "실검의 순위가 변하지 않았을 까?"하는 예상을 해본다. 이 예상이 맞다는 전제하에 실검순위는 ..

조국 법무부장관의 청문회가 6일하루로 민주당과 자한당이 합의를 했다. 가족 증인뿐 아니라 모든 증인에 대해 법적으로 부를 수 있는 시간이 지나 합의의 조건으로 증인없이 청문회가 열리고, 6일은 재송부 기한 마지막 날이라 단 하루만 청문회가 개최된다. 자한당의원들이 패스트트랙관련 소환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는 "패스트트랙관련 소환조사"의 여론을 "조국 청문회로" 식혀보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추측해보지만, 이는 결국 시간끌기 정도 일 것으로 추측된다. 윤석렬 검창총장은 현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압수수색을 진행할 만큼 정치계의 눈치를 보지않는 인물로 이번 청문회 이후 한국당의원들의 소환조사뿐 아니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의혹에 관해서도 압수수색이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이다...

1. 과분한 이 자리 이외에 어떠한 공직도 탐하지 않을 것이다. 2. 국민들이 기회를 준다면 제 한계에도 불구하고, 꼭 해야하는 소명이 있고 감히 국민께 그 기회를 줄 것을 요청한다. 3. 자신의 주변에 엄격하지 못했던 점 역시 깊이 반성하고 사과한다. 4. 과분한 기대를 받았음에도 큰 실망을 안겨드렸다. 5. 개혁과 진보를 주창했지만 많이 불철저했다. 젊은 세대에 실망과 상처를 줬다. 6. 법적 논란과 별개로 학생에게 국민에게 죄송하다. 7. 우려와 염려도 있고 질책과 비난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제가 크게 느낀 건 현재의 논란이 다름아닌 저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생긴 것이란 뉘우침이다. 8.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부탁한다. 제가 이번일로 여러번 초라한 순간을 맞는다 해도 부당하게 허위사실로 제 아이들을 공..

이번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실검전쟁은 다음과 같이 흘렸가고 있습니다. 한 조국후보자의 지지사이트에 일정시간에 "조국힘내세요"를 일제히 검색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로 입력하여 실시간검색어로 올라자는 내용 이었습니다. 지지자들은 이 응원을 실행하였고, 이에 따라 실시간검색어에 빠른 속도로 순위를 높이며 결국 1위에 오르게 됩니다. 1위에 오르는 동안 반대 진영에서는 "조국 사퇴하세요"라는 검색어로 맞받아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실제 실검 전쟁이 벌어져 버렸습니다. 오늘은 "법대로조국임명"이라는 검색어가 이런 방식으로 올라왔습니다. 법대로면 청문회야 어떻든 간에, 대통령이 그냥 임명하면 끝나는 문제지만, 국민의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임명할 경우, 지지률하락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국민의 여론입니다. 언론의..

오늘 청와대는 일본과의 군사정보교류인 지소미아(GSOMIA)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은 오늘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이와같은 결정을 발표하였다. 협정의 근거에 따라 일본정부에 시한내에 이 결정을 통보하기로 하였다. 한일관계상 지소미아(GSOMIA)는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주는 정보가 대부분이며 일본에서의 정보는 우리나라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정보가 많아, 일본이 우리나라측에 요청한 정보가 많으며, 우리는 일본에 요청한 정보는 상대적으로 적다. 지소미아는 정보를 줄 것 인지 말 것인지는 주는 쪽에서 결정할 수 있는 문제라 종료의 결정보다 정보전달을 하지않는 쪽을 선택할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 많았으나, 아예 종료하기로 한 것은 의외의 결정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경제전쟁이 시작된..

약 한달전 일본 정부는 반도체 소재 3종(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 폴리이미드)을 수출규제, 일명 경제 보복을 했다. 이 소재들은 대부분 일본업체에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폴리이미드(플루오린 폴리이미드)는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에서 생산작업 진행중이다. SKC는 10월까지 생산 공장이 완공되면 연내 생산을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도 10월로 목표를 잡고 있다. SK머티어리얼즈는 불화수소기술을 지난달에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연말까지 시제품을 생산가능하다고 알려지고 있다. 또한 삼성 와 SK하이닉스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토레지스트는 일본업체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데, 이는 수요회사가 적어 공급업체도 적은 것에 기인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과 동진쎄미켐이 ..

2020년에 토쿄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기장은 도쿄에서 열리게되며 헤리티지 존과 도쿄 베이 존으로 불립니다. 축구는 요코하마, 사이타마, 미야기, 이바라키, 삿포로에서 치러지며, 야구는 요코하마, 후쿠시마에서 경기가 치러지게 됩니다. 문제는 후쿠시마에서 치러지는 야구경기에 있습니다. 후쿠시마는 2011년에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원자로가 녹아내려 버리는 사고가 발생한 곳입니다. 현재에도 방사능이 넘쳐나는 지역인데 이 곳에서 야구경기가 치러진다는 것입니다. 일본정부는 이 곳을 현재 제염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염의 뜻은 말그대로 '오염을 제거'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이 작업이라는 것이 뭔가 화학약품이나 기술을 이용한 제염작업이 아닙니다. 사고당시 날린 방사능 물질이 지상에 떨어졌을 테..

20세기말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이온의 캐릭터 디자이너인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망언을 했다. 그는 최근 전시가 취소된 평화의 소녀상을 '천박하다'는 망언을 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에반게리온은 1990년대 말 정규 애니메이션이 끝난 후 3~4년단위로 극장판을 내놓았다. 사람의 이성을 뒤흔드는 세계관을 가진 이 애니메이션은 이 세계관을 바탕으로 두터운 매니아 층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매니아 층이 두텁다. 3~4년에 한편이 나오기에 이번에 나올 신작을 기다리는 우리나라팬에게는 분노할 수 밖에 없는 발언이고 또한 그는 '보지 말라고 해도 볼 거잖아'라며 분노를 극에 달하게 했다. 그는 평화의 소녀상을 "매력이 없고 더러운 느낌마저 든다"는 말을 트윗터에 올렸다. 그는 에반게리온 신작을 기다..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하여 우리나라 정부도 일본을 백색국가에서 제외 시켰다. 이로써, 양국간의 전면전이 시행된 것이다. 이는 한 차례 보류된 것으로 일본의 변화를 기대했지만, 결국 우리나라 또한 일본의 공격에 맞서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우리나라 정부의 대응기조는 받으면 그대로 돌려주는 식의 대응으로, 선제공격을 하지는 않지만, 그에 상응하는 공격전략을 쓰고 있다. 일본정부에 끊임없는 설득과 설명을 했지만, 갈등만 고조되어, 막무가내로 나오는 일본에게 맞대응전략을 쓸 수밖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에 감정적 대응은 안되고 냉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국제사회와 연대하면서 추진"해 인류 보편의 가치를 옹호하겠다고 덧붙였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발표에서 "의..

삼성전자가 "포토레지스트를 대체할 업체를 확보했다"는 '닛케이 아시안 리뷰'에 기사가 올라왔다. '닛케이 아시안 리뷰'의 내용은 한양대학교 박재근 교수가 이 내용을 언급한 것처럼 작성되였지만, 한양대학교 박재근 교수는 오보라고 말했다. 보도의 내용 기사의 내용은 삼성전자가 벨기에의 일본합작회사인 특정업체에서 포토레지스트를 6개월분량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가 이 소재의 대체 공급원을 확보함으로써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영향을 상당히 줄일 것이라고 보고하고 있다. 또한 공급업체로 알려진 곳의 소식통에 따르면 "우리는 벨기에 합작회사를 통해 포토레지스트를 공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면서 박재근 교수의 말을 뒤받침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포토레지스트는 반도체 칩 제조에서 실리콘 웨..

포토레지스트 포토레지스트(감광제)는 실리콘 웨이퍼에 회로의 패턴을 저장하는 데 사용하는 물질이다. 이 소재는 일본이 처음 규제한 3가지 소재인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와 바로 이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 소재를 벨기에에서 대체 조달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미 삼성은 6~10개월분을 포토레지스트를 구입해 반도체 제조에 사용하고 있으며, 경제보복을 한 일본의 수출규제의 영향이 줄어들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일본의 반응 지난 8일 일본의 개별 수출허가가 난 것은 삼성이 이미 조달처를 확보한 것을 파악하고 내 준 것이 아니냐는 자기방어책을 쓰는 의문이 들기도 하는 부분이다. 일본측에서 허가를 내준 것이 '군사전용의 우려 없음'으로 절대 정치보복이 아니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지만, 반도체 공급망을..

이번 안성 박스공장의 화재를 보며 잊고 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올해 4월달의 국가직전환 개정안이 제출되었지만,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청와대의 "국민청원게시판"에 수많은 국민들이 소방관의 국가직전환을 요청하였지만, 통과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하였습니다. 통과되지 못한 이유 제1야당의 국회의원들이 반대를 던지지 않았습니다. 여당측 의원이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왜 일까요? 이유는 제1야당의원들이 그냥 회의에서 나갔습니다. 즉, 정족수미달로 표결자체가 안된 것입니다. 이 내용이 중요합니다. 제1야당의원들은 이게 표결에 붙여지면 당연히 통과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표결자체를 막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참여는 하되, 표결전에 나가면 정족수미달로 표결자체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직접쓰신 독도연설문입니다. 2006년 4월 25일,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의 역사교과서 왜곡,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일본지방정부의 '다케시마의 날' 선포 등으로 일본의 도발적 행위를 하고 동해 배타적경제수역의 수로를 탐사한다고하여 담화문을 발표하게 됩니다. 정확한 명칭은 "한일 관계에 대한 특별 담화문"으로 실제 "독도 연설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군더더기없이 물이 흐르듯 깔끔히 흘러가는 문체와 주장과 서술의 잘 어울어진 방식를 위주로 읽으면 문장실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보통 작가라 불리는 사람들도 이 정도의 글을 쓰려면 적어도 2~3일을 걸립니다. 게다가 대통령의 연설문이라 재고에 재고를 거듭하기에 5~6일까지 걸리기도 합니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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