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https://jamssoft.tistory.com/41 그러다 최근에 와서, "그래 한달만 꾹 참고, 열심히 써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들어왔습니다. 일단 "기업 잘 되라고 쓴 글 또는 기업상호나 관련된 글"을 모조리 내리고, 어짜피 "글량 부족"이겠지만, 착한 범인을 잡아야 겠기에, [검토]를 눌렀습니다. 역시 "만하루"가 지나 메일이 왔습니다. 내용(그리고 보니 메일에는 검토했다는 것만 있고 거부사유는 사이트에 있죠..)은 당연히 "님아 장난하심? 글이 몇개 없잖아?" 였죠. 아.. 일단 하나의 범인은 잡았습니다. 이제 글을 올리면 됩니다. 절대 기업이름이나 구글이 판단할 때 싫어할 만한 단어는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시 애드센스의 여기저기 많이 붙어있는 "자세히..
블로그로 돈 좀 벌어보자는 약삭바른(?) 생각으로, 구글 애드센스에 추가로 가입하고(구글에 이미가입이 되어있으니..) 블로그 운영하는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하려는 데, 이 게 아무나 못하더군요. 열심히 검색을 한 결과, 앱을 깔면 된다고 해서 깔았습니다(지금도 되는지는). 그랫더니 바로 블로그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글 같지도 않은 글을 막 썼습니다. 누군가가 들어오기만 하면 돈버니까요... 하지만 구글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더군요. 마치 거대한 산을 삽자루 한개들고 다 없애야 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을 해도, 한달이 걸리네, 심지어는 일년이 걸렸다는 말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뭘해야 하는가?"(현재 블로그명) 가장 큰 고민 거리로 남았습니다. 나름대로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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