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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IL T1 XS 음질 리뷰, 페어링, 사용설명서

God Dangchy What should I do? 2021. 1. 1. 04:06

FIIL T1 XS 상당히 작은 사이즈

 

해외에서 극찬을 했다는 무선 블루투스이어폰은 공동구매를 통하여 싸게 구입하였다. 이미 블루투스 리시버가 7개이상있는 필자에게 또 구매를 한다는 것은 상당히 망설여지는 부분이었다. 아무리 인플루언서들이 좋다고 해도 실제 사서 들어보면 이미 가지고 있는 것보다 좋지 못한 경우가 자주 발생했을 뿐만아니라, 떄로는 극찬에 극찬한 제품도 정작 들어보면 실망을 금치 못할 때도 많았다. 심지어는 비싸기까지 한 녀석들도 있었다. 한번 더 속는 셈치고 살까 말까 고민을 상당히 했지만, 역시 지름신의 손이 스쳐지나가고 말았다.

 

 

 

음질

- 잘 잡은 톤-밸런스

완전한 Flat한 소리는 아니지만, Flat한 소리라고 봐도 될 정도다.

 

- 상당히 높은 해상도

코러스가 잘 들린다. 보통 보급기에서는 코러스가 있었는지 모를 경우가 더 많다.

리버브는 살짝 아쉽지만 없지는 않다. 

 

- 저음의 붕붕거림이 없다.

해상도와도 관련이 있는 데, 저음이 붕붕거리면 저음의 악기들이 다 뒤섞여 어떤 악기가 연주되고 있는 지 구분조차 되지 않는 것들이 상당수인데, 이 녀석은 저음이 분리가 잘된다. 쉽게 이야기하면 베이스기타의 소리를 구분해서 들을 수 있다. 음분리도라고도 하는 데, 저음의 음 분리도가 좋다. 이 것 때문에 만약 저음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좀 아쉬울 수 있는 소리처럼 들릴 것 같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번들이어폰을 많이 쓰는 데, 이 것들이 붕붕거리는 녀석이 많아서 원래 소리가 그런 줄 아는 저음 매니아가 많다. 실제 완전 잘못된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인데..

 

- 고음의 음분리도는 상당히 좋다.

원래 음분리도는 고음과 관련이 많아서(고음은 원래 음분리가 잘된다.), 해상도가 받쳐주는 이 녀석은 당연히 좋다.

 

- 드럼의 타격감은 쓸만할 정도로 나온다.

저가형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타격감은 확실히 있다. 뇌가 아플정도로 때리는 것은 아니기에(오히려 필자는 이게 좋지만), 고급기와는 구분이 되는 부분이다.

 

보컬소리는 이 것도 상당히 좋다.

고급기는 입술의 모양이 떠오를 정도로 느껴지겠지만, 그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 약간의 아쉬운 점은 소리가 끝나는 지점이 들리지는 않는다. 끝나는 지점까지 들리면 음악이 아닌 것처럼 들리기도 하니 오히려 적당하다고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결론

필자가 맨 서두에 썻던 두려움이 있어서 이 글도 좀 조심스럽게 썻다. 실제 느낌은 10만원이하는 싹~ 발라버리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 SONY WF-1000XM3[현재 약17~19만원]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심지어는 이게 더 좋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니.. 필자도 이 것으로 음악을 들을 때마다 감탄을 하면서 듣고 있다. 가격이 싸서 감탄하는 것이 아니고, "소리 좋다"하면서 말이다.

 

가장 아쉬웠던 것은 이 해상도에 왜 AptX HD를 지원하지 않느냐였다.(AptX도 당연히 지원 안한다.)

 

참고로 필자는 막귀다..ㅠㅠ

단순 참고용으로 이 글을 읽기 바란다. 난 이 정도의 이어폰에 만족을 느꼈지만 독자님는 못 느낄 수도 있으니, 구매에 신중을 가하길 바란다.

 

 

강제로 페어링모드 진입하기

왜 대다수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강제 페어링모드가 설명서에 없는지... 원... 이 것도 마찬가지 인듯.. 설명서를 봤지만 뭔소린지 모르겠다.

 

(귀에 꼽고 소리를 들으면서 하는 것이 쉽다.)

1. 일단 전원을 끈다. 양쪽을 터치한 채로 계속있으면 간단한 음악(드럼소리)이 나오면서 꺼진다.

2. 다시 양쪽을 터치한 채로 그냥 가만히 있는다. 그러면 켜지는 음악(두앙~두앙~)이 나오고 조금 더 있으면 [헤드셋동기화 됨] 이 나오고 더 있으면 [페어링 중]이라고 하면 손가락을 뗀다.

3. 이제 다른 기기에서 검색해서 연결하면 된다.

 

 

사용설명서

fiil.co.kr/index.php/user-manual/

 

제품 사용 매뉴얼 - FIIL Korea 필코리아

 

fiil.co.kr

혹시나 여기링크가 문제가 있으면..

한글-매뉴얼_0516.pdf
5.47MB

 

스크린 샷s

뚜껑을 열면 이렇다

 

 

케이스가 너무 작아서 꺼내려면 화살표 방향으로 꺼내야 한다. 짜증이 좀..

 

 

 

충전은 USB TYPE-C로 한다. 무선 충전은 바라지 말자

 

 

사은품 같은 거로 받은 실리콘케이스 작은 크기로 꺼내기도 힘든 데 이것 때문에 더 꺼내기 힘들다.

옆의 고리는 오히려 주머니 속에서 독이다.

실리콘이라 먼지 묻으면 털기가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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