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의 자동광고 실험이 끝이 났다. 자동광고가 얼마나 수익을 주는 지 실제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작업이다. 이 자동광고는 사용자의 페이지를 지저분하게 만들지만, 이 광고가 시행된지 꽤 돼서 사용자들이 "그려려니~"하는 반응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혹시나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삭제 했다. 가장 중요하게 볼 것은 자동광고 적용시 99%의 확률이라는 것이다. 자동으로 적용되도록 설정이 되어 있었는 지, 현재는 자동적용 중이다. 실험의 과정에서는 사용자의 50%만 이 것을 진행하고, 이 차이를 비교하여 결과를 얻게 된다. 필자의 블로그는 그리 큰 블로그가 아니라서 실험의 결과가 그리 신뢰 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자동광고 한번이라도 클릭되는 순간, 없는 페이지보다 수익이 훨씬..
일단, 오랜만에 블로그를 주제로 글을 쓴다. 많은 분들이 애드센스 수익에 관한 글을 많이 쓰기에, 이 글 또한 밀리기에, 롱런되는 글은 아니게 될 것 같다. 하지만 우연히 이 글을 방문하게되거나, 나의 구독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글을 쓴다. 뭔가 어려운 내용은 아니다. 그냥 간단하지만, 머리속에 넣고 잊지 말아야 하는 내용이라 설명을 좀 많이(?)할 듯하다. 수익이 발생하는 것들 수익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발생한다. 페이지가 사용자에게 보여질 때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페이지들이 사용자들에게 많이 노출되도록 해야한다. 기본적으로 글을 많이 써야하고 글을 길게 쓰고 그의 품질도 좋아야 한다. SEO를 위한 작업도 버릴 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SEO에 잘 맞게 작성하는 것도 글의 품질을 ..
블로그에 위와 같은 다이아그램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사이트주소가 다음과 같이 바뀐 듯 합니다. app.diagrams.net Flowchart Maker & Online Diagram Software Flowchart Maker and Online Diagram Software diagrams.net (formerly draw.io) is free online diagram software. You can use it as a flowchart maker, network diagram software, to create UML online, as an ER diagram tool, to design database schema, to build BPM app.diagrams.net 웹상에서 바로 그려서 ..
최근 12월 들어서 사용자의 클릭 수가 폭증을 했다. 평소에는 하루에 클릭 1번 많아야 2번되는 방문자도 별로없는...ㅠㅠ 비인기 블로그지만(글이 두서 없긴하다) 그래도 방문자가 있기는 있는...(에효 글 200개에 일방문자 200이라니..) 애드센스 관리창에서 보니 방문자수는 변하지 않았는 데, 클릭수가 평소보다 2~10배 늘어난 것이다. (물론 수익도 같이..) 사람들이 "내 아름다운 글에 마법이 갑자기 걸렸나? 아니면 코로나 때문에 머리쪽에 상해를 입었나?"라는 생각으로 확인을 해 보기로 했다. 이런... 전면광고가 수시로 뜬다. 특히 검색엔진에 링크된 글로 들어오는 즉시 전면광고가 보일 때도 있고, 다른 글로 이동하거나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했을 때마저 전면광고가 뜨는 것이었다. 완전히 내 블로그가..
거리에서 캐롤을 틀면 저작권이 걸리는 시대로 바뀐지 꽤 됐죠. 그래서, 이젠 성탄절이 다가온다고 해도 상점가를 가보면 캐롤은 커녕 아무 음악도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 용자가 가끔 틀어대기는 하지만 대부분 법적으로는 문제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최근 몇년... 거의 10년동안 거리에서 음악이 사라 졌습니다. 차에서 음악듣다가 창문내리면 불법이 되는 법이니 어쩔 수가 없이 조용해졌죠. 성탄절이 다가와도 조용했던 이유가 불경기라는 문제보다 보다 법적인 문제로 인해 조용한 12월을 보내게 되었죠. 하지만, 성탄절 주변만이라도 좀 틀어 "기분이라도 좋았으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번(2019년 12월2일 즈음)에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저작권이 걱정없는, 저작권 문제없이 길거리에서 빵빵 틀어도 ..
현재 이 글은 지난 금요일(2019년 7월26일)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도해 보시는 분들은 꼭 시도전과 시도후의 수익을 비교하셔서 더 좋은 쪽으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서론 처음으로 애드핏이 승인되면 대부분의 블로거님들은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애드핏 광고가 뜨는 모습에 만족해 합니다. 이제 아주 적은 돈이지만 그래도 이런 돈이 들어온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지요. 수익구조의 차이 애드핏과 애드센스는 운영방식이 달라서 애드핏은 노출과 가장 관련이 많고, 애드센스는 클릭수와 관련이 많습니다. 사용자가 아주 많아지면 애드센스의 클릭수에 의한 수익이 좋지만, 초보 블로거분들은 클릭은 커녕 들어 오지도 않지요. 문제는 들어와서 광고가 게재되었는 데도 애드센스의 경우, 다소 충격적인 수익금을 볼 수가 ..
서론 필자가 다른 블로거의 글들을 보면, 내용은 좋은 데, 검색엔진에 걸리기 힘들게 글을 작성하는 경우를 다수 보았다. 이 문제는 HTML의 이해가 조금 필요한 부분인데, 대부분 이 글을 읽는 독자는 HTML을 잘 알지 못할 것이다. 심지어는 HTML를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도 필자가 볼 때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참고로 필자의 직업 중에 하나가 HTML을 의미적으로 상세히 가르치는 일이다). HTML전문가를 만드는 주제는 아니기 때문에, 지레 겁을 먹거나 할 필요는 없다. 단지 필자가 제시해 준 규칙을 잘 적용해 주기만 하면 된다. 이해를 돕기위해 이 글의 처음 부분은 예제로 설명하기로 한다. 검색의 우선순위 다음의 두 글을 비교해보고, 과연 사용자가 "울랄랄라"를 검색했을 때, "어떤 것이..
구글의 애널리틱스단지 일주일이 지나 분석을 해 보았습니다. 사용자가 글을 보러 들어와서 바로 나가는 경우가 허다 하지만, 사용자분들이 가끔 다른 글을 보기위해 목록페이지로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관련글을 찾거나 할 때 이런 이동 경로가 나타났습니다. 이 때 목록페이지에 머무는 빈도가 저같은 경우 10~20%정도 되었습니다. 티스토리의 애드센스나 애드핏 플러그인을 사용할 경우 포스트된 글에 광고가 붙어 나오니 문제는 없지만, 목록페이지에는 광고가 붙어있지않는 블로거분들이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애드센스의 자동광고를 켜놓은 경우 이 목록들에서도 광고를 붙일 수 있습니다. 또는 직접 스킨을 변경하여 목록에서도 광고를 붙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할 경우, 이 목록페이지에서도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
블로그용 컨텐츠는 떨어지기 마련이다. 컨텐츠생산의 지속성이 필요한 곳이 바로 블로그입니다. 유튜브컨텐츠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로거분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할 때, 하루 한개글을 꾸준히 올리자라고 다짐하지만, 컨텐츠는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나누려고 합니다. 아래의 표는 제의 글관리 페이지입니다. 위의 그림(표)을 보면 오른쪽에 전부 미공개 되어있습니다. 또한 이 것들은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향후 필자가 시간이 날 때마다 작성하려고 주제만을 적어 놓은 것입니다. 이 글들이 모두 작성이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구글정책과 부딪히는 내용도 있습니다. 하지만 쓸 수 있는 글이 있다는 것은 "억지로 주제를 찾는 것"보다는 스트레스가 적더군요. 약 30개 정도 되..
1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https://jamssoft.tistory.com/41 그러다 최근에 와서, "그래 한달만 꾹 참고, 열심히 써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들어왔습니다. 일단 "기업 잘 되라고 쓴 글 또는 기업상호나 관련된 글"을 모조리 내리고, 어짜피 "글량 부족"이겠지만, 착한 범인을 잡아야 겠기에, [검토]를 눌렀습니다. 역시 "만하루"가 지나 메일이 왔습니다. 내용(그리고 보니 메일에는 검토했다는 것만 있고 거부사유는 사이트에 있죠..)은 당연히 "님아 장난하심? 글이 몇개 없잖아?" 였죠. 아.. 일단 하나의 범인은 잡았습니다. 이제 글을 올리면 됩니다. 절대 기업이름이나 구글이 판단할 때 싫어할 만한 단어는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시 애드센스의 여기저기 많이 붙어있는 "자세히..
블로그로 돈 좀 벌어보자는 약삭바른(?) 생각으로, 구글 애드센스에 추가로 가입하고(구글에 이미가입이 되어있으니..) 블로그 운영하는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하려는 데, 이 게 아무나 못하더군요. 열심히 검색을 한 결과, 앱을 깔면 된다고 해서 깔았습니다(지금도 되는지는). 그랫더니 바로 블로그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글 같지도 않은 글을 막 썼습니다. 누군가가 들어오기만 하면 돈버니까요... 하지만 구글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더군요. 마치 거대한 산을 삽자루 한개들고 다 없애야 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을 해도, 한달이 걸리네, 심지어는 일년이 걸렸다는 말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뭘해야 하는가?"(현재 블로그명) 가장 큰 고민 거리로 남았습니다. 나름대로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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