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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의 청문회가 6일하루로 민주당과 자한당이 합의를 했다. 가족 증인뿐 아니라 모든 증인에 대해 법적으로 부를 수 있는 시간이 지나 합의의 조건으로 증인없이 청문회가 열리고, 6일은 재송부 기한 마지막 날이라 단 하루만 청문회가 개최된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자한당의원들이 패스트트랙관련 소환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는 "패스트트랙관련 소환조사"의 여론을 "조국 청문회로" 식혀보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추측해보지만, 이는 결국 시간끌기 정도 일 것으로 추측된다. 윤석렬 검창총장은 현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압수수색을 진행할 만큼 정치계의 눈치를 보지않는 인물로 이번 청문회 이후 한국당의원들의 소환조사뿐 아니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의혹에 관해서도 압수수색이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이다.

 

조국 후보자관련 압수수색으로 인해, 다른 의혹들이 있는 자유한국당의원들의 압수수색이나 소환조사의 명분을 마련한 검찰은 국회의 회기와 곂치지 않게 진행할 것으로 추측되며, 자한당의원들의 소환불응은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실검에 "나경원소환조사"가 네티즌의 검색어 여론으로 상위에 랭크된 가운데, 이 여론을 무마시키려는 의도가 보이지만, 당장 청문회에 이목이 집중되어 이 "나경원소환조사" 실시간검색어는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네티즌이 "청문회후나경원소환조사" 같은 실시간검색어를 만들어 실검여론을 형성할 경우, 어떤 사유로 자한당측이 이 부분을 피해갈지는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6일 청문회는 증인이 없는 청문회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 결과는 지난 기자간담회의 내용과 동일할 것이며, 야당들의 거센 의혹제기만 있다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조국후보자의 답변은 기자간담회와 다를 것이 없어, "청년들과 국민들의 마음을 챙기지 못한 자신의 불찰과,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법무부장관을 허락해달라는 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문회이후 9일에 조국후보자는 법무부장관에 임명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문재인 정부의 남은 약 3년의 기간동안 다 이루질 못할 짐을 들고, 어려운 개혁이 되겠지만,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다.

 

지난 기자간담회의 모두발언에서 조후보자는 "과분한 이 자리 이외에 어떠한 공직도 탐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을 밝혔기에 이 법무부장관직을 얼마나 오랜동안 수행할지는 모르나, 일련의 과정이 완료된 이후, 조국후보자는 예전과 같이 서울대학교 교수로 돌아갈 확률이 높다. 민심은 또 하나의 대선후보를 만들어준 자유한국당에게 감사하고, 다음이나 다음 대선 등에서 조국후보자를 찾겠지만, 조후보자는 교수직을 수행할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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