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물로 씻으면 된다. 일단 물로만 닦아낸다. 비누를 쓰면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으니, 물로만 씻는다. 이 때, 물로 씻으면 즉시 물이 닿는 순간부터 가려움이 사그라들게 된다. 가려움이 계속된다면, 비누를 조금만 써서 한번 더 닦아 내도록 한다. 이렇게 했는 데도 가려움이 심하다면, 즉시, 피부과를 찾도록 한다. 물로 씻어냈다는 것을 의사쌤에게 설명하고, 적절한 진료를 받도록 한다. 원인 더운 여름에 나오는 땀때문에 발생한다. 땀속에는 각종미네랄등이 포함되는 데, 이 미네랄들이 피부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서 가려움이 느껴지게 된다. 소금이 한몫하기 때문에 소금기를 빼면 된다. 처방 따라서 물로 씻으면 즉시 해결 위치 주로 목과 목 밑의 가슴쪽이 땀이 흘려내려 가렵지만, 사람마다 땀이 나는 위치에 따라 양..
다운로드는 글의 맨 밑 부분에 있습니다. SSD, USB메모리, SD카드 등 속도 측정을 위해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으로 "크리스탈 디스크마크"가 있다. 아주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 이미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USB나 SD카드의 용량이 아주커진 요즘에 1GiB로 테스트하는 것은 실제속도를 측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잘못된 건 고쳐야지"를 해보자,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 설명하겠다. 기본값을 바꾸자 실제 기본값이 1GiB로 되어있다. 실제 속도, 특히 벤치마크용 테스트를 수행할 경우, 이 값을 드라이브 용량에 거의 꽉차게 테스트를 해야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테스트시간도 늘어나고, SSD와 같은 Flash-memory를 사용하는 장치들에는 수명에 아주 조금 좋지 않기 때..
윈도우는 SSD를 인식하면 보통 특별한 설정을 하지 않은 경우 일정 주기마다 trim을 수행해 준다. 이 글만 보는 독자를 위해 좀 TRIM을 설명하면, 윈도우의 TRIM은 일정한 시간마다(보통 주단위) 전체 TRIM을 수행하고, 파일이 삭제되거나 내용이 지워지면 그 때 그 때 OS는 TRIM을 SSD로 보내게 된다. 솔직히 TRIM을 지속적으로 보내는 것도 리소스를 잡아 먹는 것이라 용량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에서는 삭제시마다 전송하는 지속적인 TRIM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다. 어쨋든 이 작업을 OS와 SSD가 유기적으로 동작하도록 되어있다. 또한 OS는 TRIM을 SSD에 알릴 뿐 SSD가 실제 TRIM작업을 즉시 수행하는 것은 아니다. 심지어는 무시해버리기도 한다. 좀 더 정확한 개념은 필자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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