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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1

God Dangchy What should I do? 2019. 6. 5. 20:53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1 - 실외기편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2 - 에어콘편
에어콘 전기요금을 아껴 봅시다. #3 - 나머지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1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2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3
에어콘 전기요금편 - 총정리

 

 

 

일단 좀 쓸모없는 이야기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에어콘을 또 살 수는 없다.

"에어콘 전기요금 줄이는 법"으로 검색해 보면, "좋은 에어콘을 사라.".....;;;; 이미 있는 데, 뭘 사라고 하는 지, 물론 새로 사는 분들은 최신형의 전기 덜먹고 더 시원하고 건강에도 좋은 에어콘사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있잖아요? 그 것도 정속형에 벽걸이 형으로 ㅠㅠ, 내 것도 아니라 바꿀 수도 없고... 더 중요한 건.. 에어콘 가격 100만원 잡았을 때.. 집마다 다르겠지만, 2달 틀 때, 10만원 나오는 집은 10년 쓸 수 있는 비용인데.. 사란다..;;;;;

 

에어콘의 하루요금

오늘은 바로 이 비용에 관한 문제를 천재적인(?) 필자가 풀어 보려고 합니다( 뭐 개소.... ). 한달에 에어콘 때문에 전기요금이 10만원이 더 나왔다고 해 보겠습니다.(필자는 작년 그 더울 때.. 에어콘때문에 발생한 추가 비용이 2만원이었습니다다. 원래는 4만원인데 작년 다소 충격적인 할인으로 2만원내려 갔죠..;;), 이 것을 30일로 나누면 3500원이 안됩니다. 모든 것은 커피 값으로 통하는 대한민국에서 최신형 인버터형 에어콘 25~30평짜리 하루 좽일 틀어도 2500원 나옵니다. 물론 집이 덥고, 실외기가 열일을 더 하면, 더 나오는 집도 있죠.( 솔직히 30만원씩 더 나오는 집은 어떻게 틀길 래 그렇게 나오는 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에어콘을 틀자

결론은 카페로 피서가지 마시고 에어콘을 트세요. 나가느라 덥고 길어야 3시간있을라구 3명가서 1만원 넘게 쓰고 옵니까? 그냥 집에서 타먹고 말지.....................

위의 결론은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중요한 결론이지만, 카페 가는 것은 삶의 여유기도 하지요.. 실제 전기요금 걱정하면서 카페가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한달에 총 사용한 비용을 계산해 보면 오히려 커피 사먹는 게, 더 많습니다. 물론 사람을 만나고 만나는 장소로 커피숍같은 곳은 필연적으로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 건 다른 이유에서 카페를 가는 것이지, 피서를 위해 카페가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새는 돈을 막자

이야기의 주제로 넘어와서 대부분의 사람은 에어콘 땜에(정확히 더워서) 전기요금이 10만원, 20만원씩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10만원 20만원 큰 돈입니다. 문제는 하루로 계산하면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청구가 한번에 되기 때문에 순간의 충격(뭐 이렇게 많냐..ㅠㅠ)과 부담이 되는 돈이죠. 전기가 싼 우리나라( 우리나라의 가정용 전기는 더 싸져야 합니다.)는 사람들이 전기요금 부담을 덜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하루에 교통비(1250원*2[왕복] * [20~22일] * [2~3명] )만 해도 10만원에서 17만원정도로 나가고 있는 데, 교통비는 싸다고 생각하고(실제로 엄청 싼나라입니다. 우리나라의 구조상 싼게 정상인 나라입니다. 솔직히 지금비용은.. 아 이 이야기는...) 전기요금은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통신요금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전화기 한대에 100만원에 사고, 요금제 5~7만원짜리나 10만원짜리를 사실상 한달에 한번 꼬박꼬박 내면서 평생쓰는 데, 게다가 식구수를 곱하면, 환상적인 수치입니다.

돈벌어야 되는 엄마/아빠는 위의 요금제가 다른 요금제보다 상대적으로 싸다면, 쓰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돈이 세고 있는 데, 에어콘때문에 부담이 된다라는 말은 말이 안됩니다.

당연히, 통신요금 한달에 1만원내고 심지어는 전화기도 없고, 생활과 관련된 공공요금이 2~5만원나오는 사람에게는 에어콘때문에 발생하는 비용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카페가지도 못합니다. 밥먹어야지 커피 마실 돈이 어디있나요..

자신이 카페에 피서 떠나면서, 에어콘전기요금을 걱정하신다면, 마트에서 캔커피를 사드세요. 그럼 아주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글이 과격하지만, 의식을 좀 바꾸면, 줄일 수 있는 돈이 많고 에어콘 비용정도는 부담에서 해결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서 쓴 글입니다.

 

결론

진짜, 더운 여름에 커피한잔만 아끼시면 됩니다.(2잔 먹는거 1잔으로 줄이면 끝~)

여기에 해당 안되시는 분들은, 필자와 같이 한번 더 아끼는 법을 고민해 보죠... 다다음번 포스트에서...

다음번 포스트에서는 에어콘 사용에 관한 이야기를 포스트 하겠습니다.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1 - 실외기편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2 - 에어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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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 전기요금편 -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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