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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1 - 실외기편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2 - 에어콘편
에어콘 전기요금을 아껴 봅시다. #3 - 나머지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1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2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3
에어콘 전기요금편 - 총정리
수면조절하기
악몽과 같은 작년여름을 생각해보면, 정말 열대야로 잠을 잘 수가 없어 다음날 생활을 못하고 낮에는 뜨겁고, 밤에도 덥고 그냥 덥기만 했죠. 뭐 잠을 며칠씩이나 못 자서 정말 어려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필자는 작년 여름에 에어콘을 낮에는 별로 틀지 않고 밤에 자기위해 주로 사용 했습니다. 그래서 잠을 아주 잘 잤습니다. 설명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무리 더워도 아침에는 좀 덜 덥습니다. 잠을 문제없이 잘 잤으니, 체력 충전이 잘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럼 1시까지 버티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하루 중 대지의 온도가 가장 높을 때는 오후 2시 정도라, 실내는 실제 오후 2시 30분에서 3시정도되면 그때서 부터 정말 더운 버티기 힘든 실내가 됩니다. 이 때 에어콘을 켭니다. 그냥 계속 환기 시키면서 계속 틉니다. 한 6시까지 틉니다. 이제 바깥이 낮보다는 좀 덜 덥습니다. 그럼 한 밤11시나 12시까지는 에어콘을 틀지 않습니다. 실제로 필자는 오후 8시부터 다시 틀기는 했습니다. 더워서보다는 더위를 못 참는 사람이 있어서..
그럼 잠들기 전에 에어콘을 켜고 에어콘 타이머를 4시간에 맞춰두고 선풍기를 약풍으로 틀어 둡니다. 그 다음 에어콘에서 가장 멀리 있는 창문을 아주 살짝 열어둡니다. 자는 동안은 환기를 시킬 수 없으니까요. 그럼 새벽3시에서 4시정도 되겠지요. 정말 열대야가 심한 날은 5시정도에 너무 더워서 깹니다. 그럼 환기를 잠깐 시키고 에어콘을 다시 틉니다. 너무 덥지 않는 날은 아침까지 잘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작년 여름에 열대야에 잠을 못자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잠을 잘자야 다음날도 더위를 버틸 수 체력이 됩니다. 에어콘 전기료도 아껴야 하지만, 멍하게 일주일 보내느니 에어콘을 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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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 전기요금편 -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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