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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아야 할 재테크의 기본 #1 : 금리란?

God Dangchy What should I do? 2019. 7. 2. 17:35

 

누구나 알아야 할 재태크의 기본 #1 : 금리란?
누구나 알아야 할 재태크의 기본 #2 : 예금과 적금(상)
누구나 알아야 할 재태크의 기본 #3 : 예금과 적금(중)

누구나 알아야 할 재태크의 기본 #4 : 예금과 적금(하) 마무리

누구나 알아야 할 재테크의 기본 #5 : 인플레이션 vs 디플레이션

 

 



금리란?

원금에 대한 이자비율을 나타냅니다. 누군가가 돈이 필요해서 100만원을 꾸고, 그에 대한 이자로 년 5%를 주기로 했다면 이 때의 금리가 5%입니다.
돈을 꾼 사람은 1년후에 이 100만원과 이자 5만원을 돈을 빌려준 사람에게 갚아야 합니다.
여기서 돈을 꾼 사람을 채무자라고 하며, 돈을 빌려준 사람을 채권자라고 합니다. 우리가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 또한 같은 원리로 은행은 채무자가 되며, 돈을 맡긴 우리가 채권자가 됩니다.
꺼꾸로 대출을 받으면, 돈을 빌린 우리가 채무자가 되고 은행은 채권자가 됩니다.

금리결정은 어디서 하나?

이 금리를 결정하는 것은 중앙은행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은행이 중앙은행이죠. 통장같은 거 없습니다.
이 중앙은행에서 금리를 결정하면, 시중은행은 이에따라 금리를 변경합니다. 예를 들어, 중앙은행에서 금리를 2%로 결정하면, 시중은행은 보통 이보다 높은 금리(3%~6%)를 적용합니다. 금리는 주로 년단위의 이자로 표현합니다. 불법사채 같은 경우 월금리로 표시를 하는 경우가 있으니, 꼭 월단위인지 년단위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금리는 보통 0.25%p단위로 결정을 합니다. 중앙은행에서는 금리를 올린다면 최소 0.25%p를 올린다는 것입니다. 보통 이 0.25%p씩 움직이는 데, 만약 0.5%p를 움직인다면 세상이 급격히 살기 좋아지거나, 급격히 살기 힘들어 진다라는 뜻입니다.

 
금리는 왜 결정하나?

 금리를 결정하는 것은 자본주의 국가 시스템에서 정말 중요한 것 인데,  금리를 낮추는 경우가 있고 금리를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중에 돈이 넘쳐나면 금리를 올리고, 시중에 돈이 모자라면 금리를 낮춥니다. 시중에 돈의 양에 따라 금리를 결정한다는 것인 데, 이 말을 다른 말로 하면, 금리를 낮추면 시장에 돈이 많아지고, 금리를 높이면 시장에 돈이 줄어듭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이해가 잘 안가죠? 쉽게 풀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금리는 언제 올리고 내리는가?

실제 금리를 결정하는 것은 경기가 좋은냐, 나쁘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경기가 나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잘 벌지 못합니다. 장사를 하든, 사업을 하든 장사가 않되는 것이 불경기죠, 사람들은 쓸 돈이 없고, 있는 돈도 미래를 위해 아끼게 됩니다. 그러면, 중앙은행에선 금리를 낮춥니다. 중앙은행에서 금리를 낮추니 은행금리도 내려가게 되고, 돈이 필요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낮아진 금리로 돈을 꿀 수 있습니다. 그럼 시중에 돈이 많아 지게되고, 이 돈을 꾼 사업자는 이 돈을 지출하게 되고, 이 말은 다른 사람은 돈이 벌리고, 이 사람이 돈을 또 쓰고 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돈이 돌고 돌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잘 벌고 쓸 수있게 됩니다. 
 
경기가 좋으면, 금리를 올립니다. 경기가 좋기 때문에 사람들은 돈을 벌었고, 은행이자가 올라가니, 빨리빨리 은행에서 꾼 돈을 갚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좋으니, 은행이자보다 더 많을 돈을 벌 수있는 사람만 은행에서 돈을 꾸게 됩니다. 시중에 돈이 회수되면서 사람들의 쓸 돈을 줄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물건 살 사람이 줄어드니, 자연스럽게 물건 가격이 내려가거나 덜 오르게 됩니다.

 

 

계속 내릴까?

그러면, "금리를 계속 낮추면 좋은 것이 아니냐?"라 하실 수 있지만, 금리를 낮추면 경기가 좋아져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됩니다. 물건값이 올라가고, 그에 따라 인건비도 올라갑니다. 경기가 좋아지는 비율보다 물건값이 더 올라버리면 정작 사람들은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없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사업자는 돈을 벌지 못하고, 월급쟁이의 월급은 상대적으로 쥐꼬리가 되어버립니다. 결국 회사는 파산하게 되고, 직장인은 직업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금리를 낮출 수만은 없고, 금리를 올려 이 가파른 인플레이션을 막는 데 사용됩니다. 막지 않으면 다 죽습니다.

다른 말로 경기가 좋지 않은 데, 금리를 낮추지 않으면 다 죽습니다.


결론... 중앙은행이 잘 못하면 다 죽는다.

 

 

금리의 이해

단순히 이자율이 아닌 현재의 경기를 알 수 있는 지표이며, 앞으로 경기가 어떻게 될지 예상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금리가 너무 낮은 경우는 불경기를 의미하고, 금리가 너무 높은 것은 호경기를 의미합니다.(국가마다 다릅니다.)

 

금리가 낮을 때 올리는 것 : 경기가 성장하고 있음

금리가 낮을 때 낮추는 것 : 경기가 좋지않아 경기부양을 하려함

금리가 높을 때 올리는 것 : 과도한 인프레이션 방지

금리가 높을 때 내리는 것 : 이런 경우는 본적이 없지만.. 물가가 너무 쌀 경우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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