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염수를 만들 때의 물과 소금의 양입니다. 사실상 전혀 살 필요가 없는 물건이기에 이렇게 표로 정리해 둡니다.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래의 그림 말고 그 아래의 pdf파일을 다운 받아 출력하시기 바랍니다. 식염수는 몸에 미네랄농도와 같은 물을 말합니다. 동물도 각각의 개체에 따라 이 농도가 다릅니다. 식염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삼투압현상으로 인한 물과 미네랄의 이동을 막기위해 사용되며, 주 재료인 소금의 소독의 효과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알콜은 자극이 있지만, 소금은 자극이 적기 때문에 문제를 거의 일으키지 않습니다. 가글을 할 때, 입안의 세균이 혹시 있을지 모를 입안의 상처로 침투되는 것을 막기위해 삼투압이 발생하지 않는 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실상 식염수는 가글하기에 딱 좋..
특히 방송에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을 한다. 누구든 이 말을 들으면, 0칼로리가 아닌 것을 알고 있지만, "먹는 김에 맛있게 먹자"라는 의미보다... 자기 쇄뇌를 거쳐 "이렇게 먹으면 늘 괞찮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말이다. 맛있게 먹든 맛없게 먹은 기분에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먹는 음식의 흡수되는 칼로리에는 거의 차이를 주지 못할 것이다. 핑계거리를 제공한다. 먹는 사람이든 먹이는 사람이든, 이 말로 인해 순간의 이성은 사라지고 이미 입속에 음식이 들어가게 된다. 특히 야식에서 이 생각이 들어버리면, 건강한 몸을 가진 사람마져도 몸을 망치는 일의 시발점이 된다는 것에 개탄한다. 먹는 것을 나무랄 수는 없지만, 이런 유행어로 인해, 건강해지려는 사람의 "의지의 벽"을 순간 무너뜨리는..
네 나쁩니다. 단순히 이 말을 들으려 이 페이지를 방문하신 것은 아닐 테니, 이게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나쁜지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전 의사도 한의사도 아닙니다. 모든 것이 뇌피셜이 되겠지만, 최소한의 과학도(과학자라고 했더니 혼만 나서)로서 이게 얼마나 나쁜지 일부의 경험을 통해 꼭 남겨야하는 글로 판단되는 내용입니다. 담배 뭐.. 말할 필요도 없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계실텐데, 어떤 점이 나쁜지 좀 설명을 드리면, 담배(식물)를 태우는 것만으로 유독가스가 발생합니다. 불을 피우고 연기를 그냥 들이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첨가된 물질의 갯수는 300000만가지의 화학물을 만들어 냅니다. 특히 비소가 발생하는 데,, 이 비소는 옛날 사극의 사약에 사용되는 "부자(식물)"라는 것의 성분입니..
그냥 물로 씻으면 된다. 일단 물로만 닦아낸다. 비누를 쓰면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으니, 물로만 씻는다. 이 때, 물로 씻으면 즉시 물이 닿는 순간부터 가려움이 사그라들게 된다. 가려움이 계속된다면, 비누를 조금만 써서 한번 더 닦아 내도록 한다. 이렇게 했는 데도 가려움이 심하다면, 즉시, 피부과를 찾도록 한다. 물로 씻어냈다는 것을 의사쌤에게 설명하고, 적절한 진료를 받도록 한다. 원인 더운 여름에 나오는 땀때문에 발생한다. 땀속에는 각종미네랄등이 포함되는 데, 이 미네랄들이 피부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서 가려움이 느껴지게 된다. 소금이 한몫하기 때문에 소금기를 빼면 된다. 처방 따라서 물로 씻으면 즉시 해결 위치 주로 목과 목 밑의 가슴쪽이 땀이 흘려내려 가렵지만, 사람마다 땀이 나는 위치에 따라 양..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것으로 탄수화물을 지적하는 이가 많고 심지어는 탄수화물은 몸에 안좋은 것으로 잘 못 인식이 되어 버렸다. 이는 탄수화물과 당을 잘 구분하지 못해서 발생한 문제인데.. 또한 식이섬유와 같이 흡수량의 차이를 발생시키는 물질을 고려하지 않는 결론이다. 당신의 활동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탄수화물 여기서 활동은 머리를 쓰는 것, 몸을 움직이는 것 이 두가지에 해당한다. 이 둘은 폭발적인 에너지가 필요하며, 제때 공급되지 않으면, 현기증이 나타나거나, 몸을 움직이기가 무거워진다. 특히 머리를 쓰는 사무직이나 책상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의 경우 이 탄수화물(여기서는 정확히 당)이 이 역할을 한다. 단백질과 지방도 당으로 변화되는 데, 이 는 바로 사용할 당이나 탄수화물이 부족해서 발생하게 된다. 공부..
대체 탄수화물이 뭐길래.. 탄수화물은 인체에서 사용되는 강력한 에너지원입니다. 여기서 강력함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바로 사용해야 되는 데, 이 것이 필요한 양보다 많아지면, 소비되지 않고 지방 등으로 변화되어 몸속에 쌓이게 됩니다. 이런 논리로 인해 탄수화물을 먹지 말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우리몸을 움직이고, 머리에서 소비되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 탄수화물입니다. 이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살이 많은 사람도 현기증을 느끼게 되고, 이는 몸의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몸에 밸런스가 무너져서, 어딘가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 것입니다.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나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사람, 그리고 기초대사를 위해 이 탄수화물은 필요한 양을 공급해줘야 합..
운동에 대한 착각 다이어트는 운동을 하는 것으로 절대 되지 않습니다. 운동은 다이어트에 굉장히 중요한 것이지만, 운동으로 살을 빼겠다는 것은 운동대비 효과가 너무 적습니다. 게가다 운동을 했을 경우, 스스로 "아.. 힘들어 난 열심히 했으니 살이 빠질거야"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운동은 살을 원하는 만큼 빼주지 못합니다. 노력에비해 너무 비효율적인 방식이 운동읍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운동은 다이어트에서 중요합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축 늘어진 껍데기살을 보게 될 겁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운동이 지방을 줄여 몸무게를 줄이는 효과가 적다는 것 말씀드린 겁니다. 다이어트는 먹는 양을 줄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운동으로 소모되는 에너..
열량에 사용되는 이 칼로리라는 수치에 대해 정확한 다이어트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물론 이 칼로리라는 단위는 그냥 단위일 뿐 이 단위가 잘 못 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 것을 기준으로 살이 얼마나 찌는 지, 하루에 필요한 열량에 기여하는 지에 대해 사용하는 것을 보면, 정확한 수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설명드리려 합니다. 하루에 필요한 열량 계산법 몸무게에따라 다르지만 성인남자가 하루에 필요한 열량이 2100kcal정도라고 하더군요. 이 것은 좀 이해가 안되지만 뭐 그렇다 칩시다. 그럼 이 열량을 충족하기 위해 한끼에 해당하는 700kcal를 다음과 같이 먹는 다고 칩시다. 공기밥 310kcal + 된장찌개 128kcal + 멸치볶음 96kcal + 야채셀러드 176kcal 합 : 710kcal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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