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을 뒤져서 다음의 코드를 찾아 냈다.https://gist.github.com/folkertdev/6b930c7a7856e36dcad0a72a03e66716 bilinear interpolation in Cbilinear interpolation in C. GitHub Gist: instantly share code, notes, and snippets.gist.github.com 오랜동안 살아있는 링크로 알고 있지만, 혹시나 언제 지워질지 모르니 복사를 해 둔다./// Sources://// - https://chao-ji.github.io/jekyll/update/2018/07/19/BilinearResize.htmlvoid bilinear_interpolation(float *data, uin..
아.. 뭐 이런 어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언젠가부터.. 이주일정도된 듯한데.. 동영상이 있는 폴더나 음악파일이 큰 폴더만 들어가면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SSD속도를 계산해보더라도 하드웨어적인 문제는 아닌 것으로 추측이 된다. 그렇다면 윈도우가 일일이 파일을 다 읽어서 파일을 분석하느라 느려진다는 것인데, 필자의 경우 음악파일이 3~5시간짜리들이 있는 데, 이 녀석들이 처리되느라 느려지는 듯 했다. 게다가 같은 폴더에 4K영상까지 있으니 들어갈때마다 하세월이었다. 이 걸로 짜증을 내고 있다가 한가지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일당 해당하는 폴더에서 오른쪽을 클릭하여 속성창을 연다. 속성창이 뜨면 사용자 지정으로 가서 [다음에 대해 이 폴더 최적화]를 일반항목으로 바꾼다. [이 템플릿을 모든 하위폴더에..
시작하며.. 필자는 학창시절 공부하는 법을 몰랐다. 단지 책을 펴놓고 읽어내려가며 여러번 보았을 뿐이다. 이 방법도 공부하는 법이긴하지만, 제대로 공부하는 법은 대학졸업 후에나 알게 되었다. 고등학교 2학년때만 알았어도 S대 갔을 텐데...ㅠㅠ 일단 공부를 해야 된다. 책을 베고 잔다고 공부가 되는 것은 아니다. 공부하는 법을 알든 모르든 일단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한다. 공부를 잘하려면 책상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야 한다. 일단 책상에 적응하기위해 필자는 어린시절에 책상에서 만화책을 읽었다. 나이가 조금 늘 어가면서 소설책으로 지금은 교양서를 주로 읽는다. 적응이되면 방에 들어왔을 때, 짐을 내려 놓고 바로 책상으로 향하는 버릇이 생겼다. 중요한 점은 "책상에서 뭔가를 읽었다."라는 것이다. 책상에서 컴퓨..
홀수해인 올해[2023년] 건강검진을 받으라는 우편물을 받았다. 우편물을 받은지는 오래되어 이미 올해가 끝나가고 있어서 급하게 병원을 구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예약을 못잡으면 어떡하지?"하는 마음에도 게을러 터져서 미루고 있었는 데, 칭구가 같이 받자며 자기가 예약을 잡겠다고 했다. 후반기에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예약이 많아 못 잡을 수도 있다는 걱정이었지만, 일단 칭구가 해준다니 그저 고마울 수 밖에 없었다. 칭구가 예약을 잡은 곳은.. 경희의료원이었다. 이런 3차의료기관에서도 이런 건강검진을 한다는 것에 좀 놀라긴 했지만, 어쨋든 올해가 가기전에 할 일을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경희의료원은 3차병원이다. 주로 이야기하는 OO대학병원과 같이 어마어마 큰 곳이다. 그냥 의료원이라는 글자나 건물..
윈도우를 설치하고 업데이트하면 WinSxS폴더가 점점점점 커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이 폴더에 파일들이 차지하는 용량이 10GiB에 이를 만큼 커지게 되고, 이는 용량이 부족한 시스템에서 이 공간도 아까운 마음이 들 수밖에 없다. Windows설치 USB는 8GiB인데, 아무리 압축이 풀리면서 설치가 되더라도 이 용량이 이렇게 큰 것은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마소가 이런 걸 괜히 만들리는 없고 이 폴더의 존재이유와 습성을 꼭 알아 둘 필요가 있다. 단순히 용량 많이 차지하고 별 의미없는 파일들이 잔뜩 있다고 생각해서 강제로 지워버렸다간 부팅불가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폴더기도 하다. 왜 존재할까? 이 곳에 있는 파일들은 주로 업데이트와 관련이 많다. 보안과 버그를 처리하기 ..
fork()함수는 자신의 프로세스를 복사해서 또 다른 자식프로세스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동작방식 fork()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만든다. 새로운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은 컴퓨터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느린 작업이다. Processing을 위한 context로 만들어야 하고, 메모리도 할당해야 하고, standard IO도 할당을 해야하는 등 시작을 위한 준비작업이 상당히 많다. 하지만 fork() 함수는 메모리를 스~윽 복사해서 context(*1)만 만들어 실행 시켜버리기 때문에 일일이 새로운 프로세스를 만드는 작업 중 일부만을 수행한다. 거의 thread를 만드는 것에 조금 더 추가되는 수준의 적은 부하만 발생하게 된다. linux가 발전하면서 처음에는 부하가 컸지만, 별별 테크닉들이 커널에 추가되면서 이..
로또는 아주 단순한 확률로 계산된다. 여기에는 어떤한 예측도 존재할 수 없으며, 누구도 예측을 할 수가 없다. 로또1등의 당첨확률은 약 8백만분의 1이다. 이 것은 중학교때 배웠던 산수로 풀수 있다. 다른 말로 모든 로또번호 815만개를 사면 1등에 당연히 당첨이 된다는 뜻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나는 아니지만 1등당첨자는 늘 존재하는 이유다. 일주일마다 팔리는 모든 로또번호가 이미 815만개가 넘기 때문에 1등은 거의 언제나 나올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는 로또를 1개만 사지 않으며, 1번만 사지도 않는다. 10개의 번호를 일주일에 한번씩 산다고 치면, 한번 사서 당첨될 확률은 81만분의 1이다. 일년을 계산하기 편하게 50주로 잡고 20세에서 70세까지 이것도 계산하기 편하게 50년으로 잡으면, ..
식염수를 만들 때의 물과 소금의 양입니다. 사실상 전혀 살 필요가 없는 물건이기에 이렇게 표로 정리해 둡니다.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래의 그림 말고 그 아래의 pdf파일을 다운 받아 출력하시기 바랍니다. 식염수는 몸에 미네랄농도와 같은 물을 말합니다. 동물도 각각의 개체에 따라 이 농도가 다릅니다. 식염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삼투압현상으로 인한 물과 미네랄의 이동을 막기위해 사용되며, 주 재료인 소금의 소독의 효과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알콜은 자극이 있지만, 소금은 자극이 적기 때문에 문제를 거의 일으키지 않습니다. 가글을 할 때, 입안의 세균이 혹시 있을지 모를 입안의 상처로 침투되는 것을 막기위해 삼투압이 발생하지 않는 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실상 식염수는 가글하기에 딱 좋..
일단 LDPlayer를 사용할 정도의 실력이 있는 사용자라면 안드로이드기기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일 것이다. 하지말 설명은 초보자를 기준으로 하겠다. 일단 개발자 모드라는 것은 말 그대로 안드로이드 앱(과 비슷한)을 개발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이다. 개발의 과정에서 PC와 연결을 해 놓고 앱을 만들어 놓고(PC에서 앱이 만들어진다), 이 앱을 안드로이드 기기에 전송해서 잘 동작하는 지를 테스트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앱은 만들어진다. 이 개발자모드는 그래픽설정과 모니터링, 블루투스제어, GPS신호 페이크치기, 개발을 좀 빨리하기위한 테스트같은 것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GPS페이크같은 것은 개발자가 PC와 휴대폰을 들고 세상을 돌아 다니면서 테스트를 할 수 없기에 GPS를 구라쳐서 해당지역으로 인..
일주일동안의 자동광고 실험이 끝이 났다. 자동광고가 얼마나 수익을 주는 지 실제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작업이다. 이 자동광고는 사용자의 페이지를 지저분하게 만들지만, 이 광고가 시행된지 꽤 돼서 사용자들이 "그려려니~"하는 반응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혹시나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삭제 했다. 가장 중요하게 볼 것은 자동광고 적용시 99%의 확률이라는 것이다. 자동으로 적용되도록 설정이 되어 있었는 지, 현재는 자동적용 중이다. 실험의 과정에서는 사용자의 50%만 이 것을 진행하고, 이 차이를 비교하여 결과를 얻게 된다. 필자의 블로그는 그리 큰 블로그가 아니라서 실험의 결과가 그리 신뢰 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자동광고 한번이라도 클릭되는 순간, 없는 페이지보다 수익이 훨씬..
많은 사람들이 귀금속은 재산이라고 생각한다. 금붙이를 사두면 나중에 현금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유가 있을 때마다, 아니면, 돌잔치, 생일선물 등과 같이 귀금속같은 금붙이가 들어올 때가 있다. 하지만, 정작 비싸게 주고 산 물건을 처분하려고 하면, 기절할 정도 헐값임을 알게 된다. 이 때의 느낌은 "그냥 현금으로 들고 있을 걸"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 많게는 정가의 25%도 못 받는 경우도 있고, 40%받으면 다행인 경우도 많다. 50%이상 받는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특히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유명브랜드제품일수록 이 회수률은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제작과 유통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라고 쓰고 매입과 마진이라고 읽는다)때문이다. 귀금속이 최종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과정은 다..
디스크와 볼륨은 다른 것이다. volume의 시리얼번호만으로 대부분의 상황에 대응이 가능하니 이 글에서는 Disk의 시리얼번호가 아니고 볼륨의 시리얼번호를 다룬다. 함수명은 GetVolumeInformation으로 드라이브이름, 파일시스템형태, 기본정보를 알아낼수 있습니다. VC에서 GetVolumeInformationW까지 치고 [F1]누르면 MS의 함수명세를 볼 수 있다. GetVolumeInformation BOOL GetVolumeInformationW( [in, optional] LPCWSTR lpRootPathName, [out, optional] LPWSTR lpVolumeNameBuffer, [in] DWORD nVolumeNameSize, [out, optional] LPDWORD lpV..
리눅스에서 미친 듯이 사용하는 복사명령가 cp다. 너무 자주 쓰니 설명도 필요 없고, 리눅스를 쓰는 사람은 사용법을 달달외우기 까지 할 정도로 자주 쓰는 명령어다. 하지만... 이게 많은 갯수의 파일을 복사할 때는 속터진다. 드라이브의 구조상 SSD나 HDD나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이 걸 피해 조금이라도 빠르게 복사하는 법을 한 외국인 칭구가 잘 정리를 해 놨다(에이~씨~ 복 받을 X, 옜다 복~). 링크는 맨 밑에 걸어 둘테니 영어가 편한 사람은 한번 가서 보기를 바란다. 빠른 복사 하기 다량의 파일을 복사할 때, 파일하나하나마다 접근시간(seek time)이 발생하게 된다. 파일이 저장된 위치로 가는 과정과 파일을 쓰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드는 시간이다. SSD가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윈도우 폴더를 드라이브로 subst [현재글] 드라이브(볼륨)을 폴더로 특정 폴더를 드라이브로 만들어두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데이터를 따로 저장하기 위해 파티션을 나누는 데, 이렇게 쓰면, 보통 데이터저장용 파티션이 꽉찰 경우 C드라이브의 남는 공간에 추가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밖에 없다. 그러면, 두군데를 뒤져야하고 이 뒤지는 과정에서 시간을 낭비해가 된다. 이렇게 드라이브로 바꾸어 두면, 남은 공간도 공유되기 때문에 디스크가 꽉 찰 때까지 맘편안히 사용할 수가 있다. 폴더를 드라이브로 만들기 명령창을 띄워서(WIN+R후 cmd)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폴더를 드라이브로 링크할 수 있다. C:\>subst S: C:\linktodrive C:\linktodrive 라는 폴더가 S드라이브로 재생성이..
윈도우 폴더를 드라이브로 subst 드라이브(볼륨)을 폴더로 [현재글] 간단히 "바로 가기"를 만드는 법이 있지만, 이 방법은 경로가 하부로 처리되지 않는다. 특히 실행하려는 응용프로그램에서 이 것을 하부 경로로 인식시키기 위해서는 볼륨이나 폴더를 빈 폴더에 링크를 걸어 사용해야 한다. 명령어 mklink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한다. 파티션을 폴더로 위에서 언급한 mklink대신 파티션 자체를 바로 폴더로 링크를 할 수 있다. X: 같은 것으로 미리 드라이브를 만들어 두지 않고 바로 폴더로 링크를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비어 있는 NTFS폴더에 탑재]의 찾아 보기를 사용하여 [찾아보기..]를 눌러 연결하고자 하는 폴더를 선택해주면 된다. 연결하고자 하는 폴더는 NTFS에서..
일단, 오랜만에 블로그를 주제로 글을 쓴다. 많은 분들이 애드센스 수익에 관한 글을 많이 쓰기에, 이 글 또한 밀리기에, 롱런되는 글은 아니게 될 것 같다. 하지만 우연히 이 글을 방문하게되거나, 나의 구독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글을 쓴다. 뭔가 어려운 내용은 아니다. 그냥 간단하지만, 머리속에 넣고 잊지 말아야 하는 내용이라 설명을 좀 많이(?)할 듯하다. 수익이 발생하는 것들 수익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발생한다. 페이지가 사용자에게 보여질 때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페이지들이 사용자들에게 많이 노출되도록 해야한다. 기본적으로 글을 많이 써야하고 글을 길게 쓰고 그의 품질도 좋아야 한다. SEO를 위한 작업도 버릴 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SEO에 잘 맞게 작성하는 것도 글의 품질을 ..
알리에서 5.18$(+무료배송)에 키보드를 하나 샀다.(현재 가격이 좀 올라서 7$가 조금 되지 않는다.) 서브컴에 키보드가 없어서 "그냥 달아만 두자"라는 생각에 주문을 했다. 가격도 싸고 품질은 기대도 안하고 있었다. 배송중 망가지면 그냥 버리려는 생각도 있을 정도였다. 물건이 도착을 하고 뜯는 순간부터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미리 좀 힌트를 드리면 너무 좋아서 놀란 것이 아니고 상상했던 것과는 너무 달라서 놀랐다. 외형 일단 크기에 놀랐다. 알리에서 보이는 크기는 노래방의 리모콘정도의 크기로 생각했지만, 실제는 그보다 훨씬 작았다. 거의 "이 거 장난감인가? 되기는 될까?"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크기는 듀얼쇼크보다도 작다. 그래서 듀얼쇼크를 잡 듯 들고 파지해서 엄지 손가락으로 눌러야 하는 방식..
다운로드 일단 다운로드를 위해 들어온 사람을 위해 링크를 남긴다. https://kr.ldplayer.net/ LD플레이어 - 모바일 게임을 PC로 - PC로 즐기는 모바일 세상 LD플레이어는 컴퓨터에서 모바일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무료 안드로이드 앱플레이어입니다. kr.ldplayer.net 안드로이드9 기반의 에뮬레이터 출시 최근의 앱들은 특히 게임, NFT, 메타버스와 같이 그래픽에 치중하는 앱들을 에뮬레이터에서 돌릴 수가 없었다. 이유는 이런 종류의 빠른 에뮬레이터들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너무 낮아서였다. NoxPlayer, 블루스택 등 이런류의 에뮬레이터의 버전은 너무 낮았으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에뮬레이터는 최신 버전 심지어는 pre-release도 지원하지만, 자꾸..
특히 방송에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을 한다. 누구든 이 말을 들으면, 0칼로리가 아닌 것을 알고 있지만, "먹는 김에 맛있게 먹자"라는 의미보다... 자기 쇄뇌를 거쳐 "이렇게 먹으면 늘 괞찮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말이다. 맛있게 먹든 맛없게 먹은 기분에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먹는 음식의 흡수되는 칼로리에는 거의 차이를 주지 못할 것이다. 핑계거리를 제공한다. 먹는 사람이든 먹이는 사람이든, 이 말로 인해 순간의 이성은 사라지고 이미 입속에 음식이 들어가게 된다. 특히 야식에서 이 생각이 들어버리면, 건강한 몸을 가진 사람마져도 몸을 망치는 일의 시발점이 된다는 것에 개탄한다. 먹는 것을 나무랄 수는 없지만, 이런 유행어로 인해, 건강해지려는 사람의 "의지의 벽"을 순간 무너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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