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나가는 요금 중에 전기요금이나 건강보험(주1)등은 카드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카드 결제는 지원해주는 것만 되고 잘 지원되지 않는 것이 도시가스요금입니다. 인터넷 지로를 이용해도 이체방식으로 처리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은행문도 닫았고, 우연히 잔고도 없고, 편의점도 닫았는 데, 납기일 하루 지나면 연체되니, 연체되면 좀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자동이체를 신청해서 쓰는 분들도 많겠지만, 일부러 저처럼 자동이체등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주2). 도시가스 요금은 카드로 납부를 지원을 잘 안하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 카드로 납부할 방법을 찾기가 참 어렵습니다. 찾아도 안된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인터넷 뱅킹등으로 이체를 해야 합니다. 이런 일은 별로 없지만, 은행 계좌에..
프로그래밍을 할 때, 이미지를 다루거나 일일이 선을 그어가며, 도형을 그려야 할 때, 삼각함수가 필수입니다. 프로그램을 공부할 때, "수학은 몰라도 돼~"라는 건 간단한 것 만들 때 뿐이고, 실제 많은 시간을 들여서 만들어야 하는 것은 이런 수학과 관련된 공식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수학몰라도 프로그래밍하는 데 문제없어"가 아니고, "난제에 부딧혔을 때, 수학을 모르면 못 만들 수 있어~"가 맞는 말이죠. 하지만, 고등학교 때나 풀었던 공식들을 지금까지 알고 있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정석책을 뒤지려고 했더니, 어디 갔는 지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정리를 해 둡니다. 피타고라스 정리 \[c^2 = {a^2} + {b^2}\] \[c = \sqrt{ {a^2} + {b^..
안드로이드기기에서 TTS를 설정/사용하는 법은 다음의 링크입니다. https://jamssoft.tistory.com/45 이문서는 TTS/STT기능을 이용하여 동작하는 앱을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TTS를 사용하는 앱 중에 대표적인 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필자가 써본 바로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정말 급할 때 쓸 수 있는 앱입니다. 물론 결과를 신뢰할 수는 없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써야하는 앱이라 생각합니다. Google에서 만는 번역 앱입니다. 단순히 구글 번역기의 앱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앱이라는 말 그대로 안드로이드기기에서 사용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 문장을 이야기 하면, 번역되어서 스피커로 번역된 소리를 들려줍니다. 이 링크를 클릭하시면 플레이 스토어의 Goog..
구글의 Android의 버전에 따라 사용자가 1%이하로 떨어지면 지원중단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Android버전이 나오고 API는 계속올라가니 그에 따른 유지비용을 부담하는 것울 줄이는 것 같습니다. 이는 개발자에게는 좀 더 수월한 개발환경을 제공하고 99%사용자에게 더 좋은 UX를 지원한다는 점에는 바람직한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기 한대의 가격이 이제 100만원이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이미 넘어 갔다고 보는 것이 맞군요. 물론 다시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안드로이드폰이 대중화대기 시작했을 때부터 비쌌습니다. 필자의 경우 3년 약정이라는 호구가 되서, 3년을 참고 버텼는 데, 버틴 후 또 3~4년이 지나니 아예 지원이 중단되는 군요. 하긴 기기를 바꾸진 했지만.. 한 ..
TTS(Text to speech)를 필자가 처음 본 것은 1989년도 였습니다. 영어만 되기 했지만, 지금 사용하는 TTS와 비교해보면, 어떻게, 그 옛날에 "어떻게 이 걸 만들어 낸 사람이 있으며, 어떻게 이 걸 만들 생각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놀라웠습니다. 그 때의 상황을 좀 설명하면 사운드카드(사운드모듈)도 없던 시대입니다. 사람의 목소리는 컴퓨터에서 나오지도 않았으며, 나오는 수준이 "삐~삐~뽀~뽀~"정도였습니다. 악기소리 흉내내는 신디기능도 없을 때 입니다(주1). 그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문장을 치면, 신기하게도 아주 둔탁하고 이상한 소리긴 하지만 사람 소리가 들렸습니다. 상당히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 줬습니다. 그 당시 메모리가 48kBytes(진짜임)인 컴퓨터에서 이런게 ..
HTML코드는 자체적으로 수식을 처리할 수가 없다. 지금은 동영상도 넣을 수 있지만, 아주 초기에는 그림을 넣는 기능이 나왔을 때 만해도 어마어마한 기능이었다(주1). CSS가 출현하고 발전하며 배치에 관한 문제를 해결해 주었지만, 여전히 HTML만으로 수식을 넣을 수는 없다. HTML문서에 수식을 넣어 브라우저에서 표현하려면 보통 javascript를 이용하는 데, 이것저것 알아보니, MathJax를 주로 사용하고 있었다. 뭐 다른 것들도 있긴 있지만 거의 없었고, 유명한 것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다행이다.주2) javascript을 이용하기 때문에 다음의 코드를 삽입 해줘야 한다. async처리가 되어 있으니, cdn이 죽었을 경우 화면이 아예 안뜨는 문제가 없다(확인하지 않음). 물론 이로인해 제..
1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https://jamssoft.tistory.com/41 그러다 최근에 와서, "그래 한달만 꾹 참고, 열심히 써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들어왔습니다. 일단 "기업 잘 되라고 쓴 글 또는 기업상호나 관련된 글"을 모조리 내리고, 어짜피 "글량 부족"이겠지만, 착한 범인을 잡아야 겠기에, [검토]를 눌렀습니다. 역시 "만하루"가 지나 메일이 왔습니다. 내용(그리고 보니 메일에는 검토했다는 것만 있고 거부사유는 사이트에 있죠..)은 당연히 "님아 장난하심? 글이 몇개 없잖아?" 였죠. 아.. 일단 하나의 범인은 잡았습니다. 이제 글을 올리면 됩니다. 절대 기업이름이나 구글이 판단할 때 싫어할 만한 단어는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시 애드센스의 여기저기 많이 붙어있는 "자세히..
블로그로 돈 좀 벌어보자는 약삭바른(?) 생각으로, 구글 애드센스에 추가로 가입하고(구글에 이미가입이 되어있으니..) 블로그 운영하는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하려는 데, 이 게 아무나 못하더군요. 열심히 검색을 한 결과, 앱을 깔면 된다고 해서 깔았습니다(지금도 되는지는). 그랫더니 바로 블로그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글 같지도 않은 글을 막 썼습니다. 누군가가 들어오기만 하면 돈버니까요... 하지만 구글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더군요. 마치 거대한 산을 삽자루 한개들고 다 없애야 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을 해도, 한달이 걸리네, 심지어는 일년이 걸렸다는 말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뭘해야 하는가?"(현재 블로그명) 가장 큰 고민 거리로 남았습니다. 나름대로 사람들의..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1 - 실외기편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2 - 에어콘편 에어콘 전기요금을 아껴 봅시다. #3 - 나머지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1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2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3 에어콘 전기요금편 - 총정리 에어콘편의 총정리와 미처 말하지 못한 부분을 남기고 에어콘편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에어콘은 전기를 많이 먹습니다. 하지만 효율은 엄청나게 좋은 놈입니다. 요즘 전성비(전기대성능비)라고 많이들 표현하던데, 효율이 적어도 80%에서 90%를 넘어가는 녀석입니다. 선풍기 30~50대와 같은 전기를 먹지만, 선풍기 30~50대 튼다고 시원해지지 않습니다. 실제 온도를 낮추는 어마어마한 녀석입니다. 냉장고가 전기..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1 - 실외기편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2 - 에어콘편 에어콘 전기요금을 아껴 봅시다. #3 - 나머지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1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2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3 에어콘 전기요금편 - 총정리 수면조절하기 악몽과 같은 작년여름을 생각해보면, 정말 열대야로 잠을 잘 수가 없어 다음날 생활을 못하고 낮에는 뜨겁고, 밤에도 덥고 그냥 덥기만 했죠. 뭐 잠을 며칠씩이나 못 자서 정말 어려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필자는 작년 여름에 에어콘을 낮에는 별로 틀지 않고 밤에 자기위해 주로 사용 했습니다. 그래서 잠을 아주 잘 잤습니다. 설명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무리 더워도 아침에는 좀 덜 덥습니다. ..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1 - 실외기편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2 - 에어콘편 에어콘 전기요금을 아껴 봅시다. #3 - 나머지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1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2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3 에어콘 전기요금편 - 총정리 이 포스트에서는 에어콘 사용법 중에 조작법이 아닌 어떻게 사용해야 전기를 덜 먹고 건강하게, 정확히 몸에 해를 끼치치 않고 사용하는 지에 관하여 다루겠습니다. 에어콘을 켜기전에 혹은 에어콘을 켬과 동시에 환기 시작합니다. 조금이라도 전기를 아끼시려면 환기가 끝난 후 켜시고, 건강을 위해서라면 켜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신 다음에, 환기가 끝나면 창을 닫으시면 됩니다. 에어콘을 틀기전에 할일 두 개의 상충..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1 - 실외기편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2 - 에어콘편 에어콘 전기요금을 아껴 봅시다. #3 - 나머지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1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2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3 에어콘 전기요금편 - 총정리 일단 좀 쓸모없는 이야기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에어콘을 또 살 수는 없다. "에어콘 전기요금 줄이는 법"으로 검색해 보면, "좋은 에어콘을 사라.".....;;;; 이미 있는 데, 뭘 사라고 하는 지, 물론 새로 사는 분들은 최신형의 전기 덜먹고 더 시원하고 건강에도 좋은 에어콘사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있잖아요? 그 것도 정속형에 벽걸이 형으로 ㅠㅠ, 내 것도 아니라 바꿀 수도 없고... 더 ..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1 - 실외기편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2 - 에어콘편 에어콘 전기요금을 아껴 봅시다. #3 - 나머지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1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2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3 에어콘 전기요금편 - 총정리 커튼이나 차양 또는 블라인드 설치 이제 전기요금을 줄이기 위한 마지막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우선 커튼이나 차양, 블라인드를 쳐야 합니다. 이 뜨거운 여름을 만들어 내는 것은 바로 태양의 복사열입니다.(좀 더 정확히 지구와 태양의 복사 각도에 따른 복사량.. 아.. 이건 설명해도 의미가 없지..) 간단히 햇빛이 열의 근원이므로 이 걸 막아야 합니다. 햇빛이 지속적으로 창문을 통해 들어와서 방을 계속 데우고..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1 - 실외기편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2 - 에어콘편 에어콘 전기요금을 아껴 봅시다. #3 - 나머지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1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2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3 에어콘 전기요금편 - 총정리 이 전 포스트에서는 실외기편을 다루었습니다. 이제 실외기가 아닌 실내에 있는 녀석[이하 에어콘]을 처리해야 합니다. 실내기 청소 우선 실내기청소를 합니다. 이 것도 할 줄 아시는 분만 하시기 바랍니다. 청소하다가 망가지면 더워 죽을 수도 있으니까요. 에어콘은 에어콘마다 청소하는 방법이 다르니, 소유한 에어콘 청소법에 따라 청소하시면 됩니다. 열심히 검색해서 비슷하다고 그냥 따라 청소하지 마시고, 정말 완..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1 - 실외기편 에어콘 전기요금를 아껴 봅시다. #2 - 에어콘편 에어콘 전기요금을 아껴 봅시다. #3 - 나머지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1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2 에어콘 전기요금만 아끼는 게 답일까? #3 에어콘 전기요금편 - 총정리 여름의 대한민국 도시 이제 6월달이 되어 이미 지하철은 에어콘을 틀고 있고, 한 낮 가장 뜨거울 때는 섭씨 30도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이 얼마나 더울지는 모르지만, 안 더울 수 없는 것이 여름이고, 단 일주일이라도 작년처럼 환장하게 더운 날이 있다면, 에어콘을 틀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정말 작년 여름에는 필자가 더위를 거의 안타는 사람인데도 "아, 틀지 않으면 죽겠구나~"라는 생각이 여러번 날..
오늘은 냄비에 눌러붙은 때를 닦아내 보겠습니다. 주의 사항 : 절대 후라이팬은 이 방법으로 닦지 마세요 음식물이 뜨거운 냄비의 표면에서 타서 냄비에 들러 붙게 됩니다. 표면이 매끄러운 유리냄비의 경우 떨어지기가 쉽지만, 스텐리스스틸이나 철 같은 금속같은 류의 재질은 표면이 매끄럽지 않아, 음식물이 타서 눌러붙어 버립니다. 아무리 수세미로 닦아도 매끄럽지 않은 표면에 때를 벗기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볶음밥을 하거나 조림요리에서 특히 많이 눌러붙게 됩니다. 그 만큼 오랜동안 끓여야 하고, 약한 불이라도 냄비의 표면은 아주 뜨겁기 때문에, 눌러붙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굳이 눌러붙지 않는 조리법은 없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눌러붙는 것은 눈으로 보기에는 마치 냄비가 탄 것처럼 보이지만, 냄비는 타지 않습니..
부모님들께서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아이들의 게임"문제 입니다. 게임할 때의 모습을 보면, 소위 말하는 "폐인"처럼보이기도 하고, 넋이 나가 보이기도 하고, 같은 것 계속하는 것 보면 "한심하다"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게임을 하는 것도 하는 것이지만, 혹시나 게임중독에 빠진 것이 아닌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게임을 끊을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이 나올 겁니다. 이 질문에 해답이 있지만, 너무 의미없는 답으로 들리실 테니, 바로 답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럼 이 문제를 풀기위해 문제파악을 먼저 하는 것으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진짜 정말 "재미있습니다", 현재 세상에 존재하는 즐거움 중에, 거의 최고를 차지할 만큼 재미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Mediaplayer나 Ringtone을 사용할 경우, 소리의 종류를 구분해 주어야 한다. 이 종류에 따라서 차이가 나타나게 되는 데, 필자가 확인바로는 한개는 볼륨조절이고, 또 하나는 출력방향이다. 예를들어 이 종류를 음악으로 한 경우, 볼륨조절을 할 때, 음악의 볼륨을 바꿔 줘야 변경이 되지, 알림(Notification)볼륨을 바꿔 봤자 소용이 없다. 또한 중요한 것이 알람[Alarm]으로 설정하면, 기기에 이어폰이 꼽혀있다고 해도, 외부스피커로만 소리가 나온다. 필자의 경우 이어폰을 꼽혀있을 경우, 소리가 이어폰으로 나올 줄 알았는 데,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이 사실을 정확히 몰라 출시된 앱마저도 정확한 처리가 되어있지 않다. 소리의 종류를 구분을 해주는 함수는 MediaPlayer..
지난번 포스트에서 접근 권한의 문제로 인해 알림음 재생에 실패했다. 하지만 Android에서는 API 1부터 지원하는 Ringtone이라는 class가 있다. 이 것을 이용하면 지난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지난번 포스트 : 안드로이드 알림음 선택 / 알림음 재생하기 #1 MediaPlayer instance대신 Ringtone instance로 교체하는 코드를 작성해 보자 추가되는 멤버 변수 부분 public class MainActivity extends AppCompatActivity implements View.OnClickListener { private final static String TAG = "MainActivity"; private final static int REQUESTCODE..
실패한 이야기이므로 그냥 소스를 복사해봤자 도움이 안됩니다. 완성본을 올릴테니 그 것을 복사하세요. 일단 고려해야 될 사항 안드로이드앱에서 알림음(ringtone)을 재생할 일이 생겼다. 기기에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알림음이 있으니, 선택창을 띄우고 선택된 알림음을 받아와서 재생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고, 기본제공하는 UI로 만들기로 했다. 알림음들은 기기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일부러 지우지 않는 이상 계속 존재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기본알림음을 변경하거나 삭제하지 않고 사용한다. 즉, 기본 알림음들은 굳이 존재하는 지를 체크할 필요가 없어서, 그냥, 있다는 전제하에 재생해 버리면 된다. 사용자가 따로 추가한 알림음은 이 것또한 알림음으로 등록이 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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